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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여제자2

[교수와 여제자2] 일장기 찢기 이벤트 계속 진행 8월 15일 공연을 관람한 일부 일본 관람객들이 주연배우인 주리아씨와 연출자인 강철웅씨에게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연이 끝나고 자리를 정돈하던 기획팀은 일부 관람객들이 퇴장을 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자 정중히 퇴장을 요구했다 하지만 관람객은 연출자와의 대면을 요구했고, 정중한 태도에 기획팀은 그들을 연출자에게 안내했다. 연출자와 대면한 관람객은 다짜고짜 화를 내며 공연의 수정을 요구했다고 한다. 문제의 발단은 광복절을 맞이한 공연 기획팀이 이벤트성으로 공연에 추가한 장면 때문이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추가한 부분은 옷을 벗고 교수에게 "교수님 절 가지세요"라고 대사를 하며 알몸이 되는 순간 주리아의 가슴과 음부에 일장기가 붙여 있었고, 교수가 여제자 몸의 일장기를 찢으며 덤비는 과정, 그리고 발기.. 더보기
브라질리안 제모시술한 엄다혜 3D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초강수를 뒀다. 남동생에게 공연현장을 들켰다는 이유로 '여제자'역을 자진사퇴한 'F컵 가슴' 양서연의 영향이다. 더블캐스팅 체제가 엄다혜 단독으로 바뀌면서 자극의 강도를 높였다. 연극을 제작한 예술집단 참은 엄다혜 제모를 계기로 조명에도 변화를 줬다. 무대를 '대낮처럼' 밝히고 있다. 조도를 낮추거나 색조명으로 여배우의 나체를 '보호'하는 관행을 버렸다. 너무 야해서 못 보겠어요! 여주인공 엄다혜는 브라질리안 제모시술을 강행하고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어려운 결정이었어요, 하지만 알몸연극이고 전라로 연기하다보니 남성관객들 시선이 항상 머무르는 곳을 정리해야 겠다고 생각 들어 과감하게 시술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제모수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가 유행.. 더보기
[교수와 여제자2] 여배우 양서연 돌연 공연 중단 절대 성인 연극을 표방하고 대학로 연극 본토에 비너스극장을 설립한 예술집단 참의 연극 “교수와 여 제자2”는 숱한 화제와 사건 사고를 겪으면서 연극 예매율1위를 달리고 있다. [교수와 여제자2]는 엄다혜와 양서연의 더블 케스팅으로 매일 3회 공연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중 3회 공연을 책임지고 있는 양서연의 돌연 공연중단사태가 벌어짐으로 공연기획사는 불가피하게 공연을 2회로 줄이고 엄다혜 단독으로 공연해야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기획사를 통해 여배우 양서연의 공연 중단이유를 들어 보았다. 연극[교수와 여제자2]에 캐스팅된 양서연은 벗는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었다. 양서연은 "작품에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연극은 벗어야 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벗는 것이라며 노출부담은 없다"고.. 더보기
[교수와 여제자2] V.I.P룸에서 공연관람 는 성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대학교수와 여 제자와의 성행위, 이른바 섹스테라피를 통해 성기능 장애를 치유한다는 내용으로 대학로 성인연극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연극이다. ‘교수와 여제자2’의 공연 제작사인 예술집단 참은 “그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고마움을 느꼈다. 관객들이 계속 밀려들고, 매진도 되는 상황에서 공연장이 좀 더 커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거기에 최신 시설의 공연장이라면 공연 이외에도 문화적 향유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공연장을 짓게 됐다.” 고 말한바 있다. V.I.P 룸 예약할 수 있나요? 대학로 동숭동 더브릭스빌딩에 위치한 비너스극장은 개관과 함께 극장이 공개 되면서 극장 무대 좌측에 설치된 v.i.p룸이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기획사 말에 의하면 공연 특성상 보고는 싶지만 주위.. 더보기
'교수와 여제자2' 비너스홀에서 공연 공연계의 메카 대학로에 새롭게 지어진 중극장 비너스홀에서 연극 '교수와 여제자2' 공연이 이어진다. ‘교수와 여제자2’의 공연 제작사인 예술집단 참은 1일 “그동안 한성아트홀에서 연극 ‘교수와 여제자2’를 상연했고,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고마움을 느꼈다. 관객들이 계속 밀려들고, 매진도 되는 상황에서 공연장이 좀 더 커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거기에 최신 시설의 공연장이라면 공연 이외에도 문화적 향유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공연장을 짓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4월 2일부터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교수와 여제자2’의 공연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공연장은 변경됐지만, 공연의 큰 변화는 없다. 엄다혜가 1회 공연(3시 30분)과 2회 공연(5시 30분)의 .. 더보기
엄다혜와 양서연의 상반된 매력, 섹시함 VS 청순함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중인 엄다혜와 양서연이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교수와 여제자2'의 초연부터 참여한 엄다혜의 매력은 섹시함이다. 엄다혜는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고, 모델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 때문에 엄다혜 공연을 추천하는 관객들은 "섹시한 공연을 보고 싶다면 엄다혜 배우의 연극을 봐라"고 추천할 정도다. 반면에 양서연의 매력은 청순함이다. 양서연은 청순한 이미지로 부각되고 있다. 청순하지만 F컵 가슴을 자랑할 정도로 몸매도 육감적이다. 양서연 배우의 공연을 추천하는 관객들은 "청순미와 섹시미가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며 칭찬 일색이다. '교수와 여제자2'의 제작사인 예술집단 참은 "하루에 3회 공연을 하고 있다. 엄다혜는 3시와 5시 30분 .. 더보기
양서연, 노출보다 연기로 말하고 싶다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서 엄다혜와 더블캐스팅된 양서연이 벗는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서연은 "작품에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연극은 벗어야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벗는 것"이라며 "목적 없이 벗는 것도 아니고 작품 속에서 연기를 위해서 벗는 것은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도 친구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낼 때는 망설여지기도 했다. 양서연은 "친구들이 왜 그런 연극을 했냐. 가족들이 알면 어떻게 하냐.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저도 여자니까, 그런 말 들으면 속상하고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지금 하는 일에 후회는 없다"고 전했다. 그녀는 "제가 이 작품을 할 때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공연이 끝나면 바랄게 없다. 관객들이 제 공연을 보고 만족하고, 좋아해주.. 더보기
양서연 주연 발탁, F컵 몸매의 매력녀 연기 '굿'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공연 횟수를 1회 연장한다. 그 동안 '교수와 여제자'는 매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매일 2회 공연을 해왔다.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고 새로운 배우가 합류하면서 시간대를 변경하고 횟수도 1회 늘렸다. 변경된 시간은 매일 오후 3시, 오후 5시 30분, 오후 7시 30분 공연이다. 엄다혜는 이중 오후 3시, 오후 5시 30분 공연에서 열연하며, 오후 7시 30분 공연에는 양서연이 새롭게 합류해 연기한다.(매주 월요일은 휴무) 양서연은 F컵 몸매의 소유자로 기존에도 연극에서 활약해왔다. '교수와 여제자2'의 제작사 예술집단 참 측은 "양서연이 22일 공연부터 합류한다. 티켓 예매처에는 양서연이 합류한다는 것을 알렸고, 티켓도 판매되고 .. 더보기
차수정, '교수와 여제자2'에서 멜로와 코믹 연기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중인 차수정이 멜로와 코믹 연기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차수정은 '교수와 여제자2'에서 남상백(임포민)의 부인역으로 열연중이다. 차수정은 극중 임포민 교수가 성적 장애 때문에 부부 생활이 원만하지 않자 불만을 터트린다. 그녀는 임포민 교수에게 정내미 떨어질 정도로 독설을 쏟아내고, 때로는 남편을 유혹하기 위해서 섹시한 몸짓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임포민 교수에게 부부관계에만 집착하는 여자라고 구박 받지만, 오히려 당당하게 당신이 성불구자 아니냐며 반박한다.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할 때는 몸짓으로 그를 압도하기도 한다. 차수정은 "여제자보다도 더 섹시하게 연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해왔다. 극중 여제자는 부인보다도 어리고 섹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야.. 더보기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 최종 리허설, 3D 영상 활용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오는 27일 공연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로 관객 맞을 채비를 갖췄다. '교수와 여제자2'는 2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혜화동 한성아트홀 2관에서 최종 리허설을 갖고 배우와 스태프의 완벽한 호흡을 재확인했다. 이날은 3D로 촬영된 영상을 무대에서 어떻게 재현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3D영상은 여배우의 상상신에서 주로 활용될 전망이다. 3D 완성분을 확인한 스태프는 "생각보다 잘 나왔다. 배우의 몸짓이 눈 앞에 펼쳐지니까 연극을 보면서도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도 들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연극에 영상을 결합시킨 것은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교수와 여제자2'가 업그레이드됐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교수와 여제자1'편과는 큰 틀은 같지만, 내용도 조.. 더보기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 마광수 교수 실화를 극화 3D 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의 내용이 실제로 연세대 마광수 교수의 사연을 극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술극단 참 측은 "'교수와 여제자'는 마광수 교수가 롤모델이고, 그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래서 극중의 교수도 마교수인 것"이라며 "강철웅 연출가가 마광수 교수의 실제스토리를 듣고 연극으로 극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교수와 여제자2'는 원작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됐다는 의미로 연극의 정극과 영상인 3D가 만났기 때문에 관객들은 공연을 보면서 더욱 리얼한 느낌을 받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출가 강철웅은 마광수 교수의 작품을 극화해 화제가 됐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교수와 여제자' 등의 작품이 마광수 교수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연출가 강철웅은 "마광수 .. 더보기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 제작노트 공개 연극과 3D 영상의 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의 제작 노트가 공개됐다. '교수와 여제자2'의 제작사 예술집단 참은 당초 제작 노트를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었다.하지만 최근 '교수와 여제자2'가 3D 영상이 가미된 작품으로 새롭게 변모한다고 보도된 이후, 제작사에 촬영 기법이나 방법, 내용 등을 묻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어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예술극단 참은 3D 촬영 진행이나 제작 과정을 공개해 대중들과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교수와 여제자2'의 엄다혜 최진우는 지난 17일 오후 3시 경기도 인천시에 위치한 모 호텔에서 3D영상을 위한 ‘에피소드’를 촬영했다. ‘에피소드’는 3D카메라로 촬영한 짧은 내용의 미니 동영상을 의미한다. 16시간 동안 촬영된 ‘에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