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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김장훈,문근영 ‘나눔,봉사하면 떠오르는 스타’ 1,2위 가수 김장훈과 문근영이 ‘나눔,봉사하면 떠오르는 스타’ 1, 2위에 선정됐다. 수학인강 세븐에듀에 따르면, 2011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523 명을 대상으로 ‘나눔,봉사하면 떠오르는 스타?’ 라는 설문조사에서 김장훈(201명, 38.4%)이 1위, 뒤를 이어 문근영(173명, 33.1%)이 2위를 차지했다. 세븐에듀 스타강사 차길영 대표는 “김장훈은 월세를 내고 살면서도 역대 기부액 총액이 100억이 넘을 만큼 나눔과 봉사에 있어서는 말이 필요 없는 절대적 존재이다. 공연과 CF 출연료등 사실상 수입의 전부를 사회 구석구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 왔으며 태안 반도 기름 유출 사건, 독도 지킴이 활동등을 통해 행동하는 양심의 모범을 보여왔다.”.. 더보기
공연에 미친남자, 김장훈의 미친공연 김장훈의 이유있는 거꾸로 행보 다시 100석 공연 "내겐 공연이 휴식이다" 김장훈이 한달전 체코 내셔날 심포니와의 협연이후, 2주전 100석공연에 이어, 다시 100석 공연을 한다. 4월 18일,19일 양일간 홍대앞 클럽 '타'에서 다시 100석 규묘의 공연을 연다. 김장훈은 3월부터 4월 중순까지 무려 50여회의 행사 공연과 방송 무대에 올랐으며, 코리아컵요트대회 준비와 각종 자선 행사로 쉴틈조차 없는 상황이지만 그중에 단 이틀간 주어진 휴식일, 18,19일에 공연을 택했다. 김장훈의 논리에 의하면 그에겐 공연이 휴식인 셈이다. 지난 공연에서 김장훈은 단 100석 규묘의 공연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공연이라는 이름을 내걸었다. 자신이 한 공연 중 가장 큰 공연은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했던 5만여석의 공연.. 더보기
김장훈 홈피에 독도에 대한 일본측 주장 반박자료 등록 김장훈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하여,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우기는 일본외무부의 억지주장에 대한 반박자료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동안 논리적무장이 독도를 지키는데 최우선이라고 즐기차게 주장해온 김장훈은 학자들과 정부의 민간서포터로써만 일해온 그간의 행보와는 달리 호사카교수를 필두로 한 학자들과 각계각층에게서 교육을 받은 내용들에 더해, 직접 자료를 찾아가면서 공부해온 논리적인 반박을 취합하여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일본외무부가 주장하는 일본측의 핵심논리 10가지에 대해서 한가지씩 조목조목 역사적인 자료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열번에 걸쳐 일본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글을 올릴 계획인데 김장훈은 얼마전 미니홈피에서,'학자들의 연구결과들이 일반인들에게는 좀 다가가기 어려울듯도 하여 독도를 알아가는데서 느.. 더보기
김장훈의 '레터 투 故김현식 with 오케스트라' 공연실황 특집방송 SBS는 19일(토) 밤 12시(20일(일) 0시)부터 80분간 가수 김장훈과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체코 내쇼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특별한 만남인 김장훈의 '레터 투 김현식 with 오케스트라' 공연 실황을 특집으로 편성해서 방송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故김현식의 20주기를 기념하여 고인이 남긴 주옥같은 히트곡 중 김장훈의 헌정앨범 '레터 투 김현식' 앨범에 담긴 11곡과 본인의 노래 6곡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하여 구성하였고, 이소라, 싸이, 작곡가 이승환, 故김현식씨 아들 김완제 등 최고의 게스트들이 함께 하여 공연을 더욱 빛내주었다. 3월12일 13일 이틀 간 총6000석 규모로 열린 이번 공연은 매진이 되어도 약 3억여 원의 적자가 발생할 만큼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 신학기와 각 회.. 더보기
김장훈,'독도, 가야만 하고 갈 수밖에 없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적인 유력매체에 독도 및 동해광고를 게제해 왔던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에는 '독도 페스티벌'을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사부 크루즈와 울릉군청의 협조로 2월 28일 낮 1시간동안 독도의 동도와 서도 중간에서 배를 정박하고 배 선상위에서 3백여명의 원정대와 함께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독도훼스티발원정대의 구성은 싸이월드를 통하여 일반인 42명을 뽑고 반크및 독도를 위하여 앞장서온 홍보전사들을 초청하여 독도수호에 대한 각오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관객 300여명중 일반참여자의 비율을 줄인것은, 차로 10시간, 뱃길로 20시간이 소요되는, 극심한 고통이 요구되는 공연길인지라 일반인 참여보다는 그간 함께 해 온 대한민.. 더보기
2010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20-10 지난 2009년 겨울 대구를 시작으로 2010년 봄 잠실주경기장까지 24회의 전국투어로 대한민국을 6개월간 폭격했던 완타치 형제가 다시 뭉쳤다. ‘단일공연최다매출’, ‘총100억매출’, ‘사상초유의 리콜공연’ 등 ‘규모’뿐만 아니라 ‘의미’까지 컸던 ‘완타치’... ‘완타치를 겪었던 관객들의 안구 습기 눈망울’을 못 잊겠다고 스스로 평가한 두 형제는, ‘새 앨범’과 ‘신곡’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고 다시 한 번 붙는다고 한다.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20-10 군주를 모시는 무사의 마음으로...20번의 충성 고객을 모시는 업주의 마음으로...10번의 서비스 여러분을 2010번 웃고 울게 만들어 드립니다. 출연 20 - 김장훈 데뷔 20주년! 관객 행복 권리 신장을 위해 달려온 외길인생 20년... 그.. 더보기
김장훈, 김현식헌정앨범 위해 프라하로 김장훈,20년만에 김현식에게 편지를 쓰다. 김장훈이, 김현식이 떠난지 20년만에 김현식헌정앨범을 발표한다. 김장훈이 빌표하는 김현식 20주년 헌정앨범의 제목은 'Letter to 김현식'(김현식에게 보내는 편지)이며특이할만한 점은 그간의 여타 헌정앨범들과 달리 'Letter to 김현식'에 수록되는 김현식의 노래 11곡,전곡을 김장훈 혼자 불렀다는 것이다. 기념비적인 앨범을 만들기위해 김장훈이 구상한 음악적컨셉은 김현식의 노래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다. 체코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만남을 위해 김장훈은 9월 21일 체코의 프라하로 날아갔으며 김장훈의 거친 샤우팅과 세계최고의 연주자들과의 협연이 어우러져 김현식의 노래들을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 비처럼 음악처럼,내사랑 내곁에,추억만들기,사랑했어요,봄 여름 가.. 더보기
김장훈과 김태원의 역사적인 협연 김장훈 “음악인으로 김태원을 좋아하고 인정한다” 김태원, “김장훈과 제대로 한판 붙고 싶다” 김장훈, 김태원과 완타치 김장훈과 부활의 김태원이 5월15일 잠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장훈싸이의 완타치 피날레에서 노래와 기타로 진검승부를 벌인다. 완타치피날레에서 김장훈과 싸이는 각자의 무대에서 가장 함께하고싶은 게스트를 초청하여 무대를 꾸미기로 했고’싸이’가 ‘비’와 함께 댄스대결을 벌이기로한데 이어 김장훈은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의 락무대를 준비한다. 평소 가장 좋아하는 보컬로 김태원은 김장훈을 손꼽았고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로 김장훈은 늘 김태원의 이름에 엄지를 들어줬다. 이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들이 인연이 되어, 큰 친분이 없지만 부활의 침체기때에도 늘 김장훈은 부활의 공연무대에 게스트로 올랐으며 이번.. 더보기
싸이,비 5월15일 반라의 완타치대결 의리남 “비”김장훈싸이의 “완타치”지원사격 싸이,비 긴급듀엣결성 비,싸이만나 싸이비 된다 가수 비가 싸이와 함께 듀엣을 결성한다. 5월15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장훈싸이의 완타치 피날레에 게스트로 무대에 서게 되는 비가 싸이와 함께 듀엣무대를 꾸민다. 싸이와 절친으로 알려진 비는 싸이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게스트를 자청하였는데 지난주 방송되었던 SBS절친노트에 싸이와 함께 출연했던 비는 방송중 나왔던 싸이와의 우정과, 함께 하는 무대에 관한 얘기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방송후 게스트를 자청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게스트본연의 자세로 분위기를 뛰우기 위해 평소의 강렬한 모습과는 달리싸이와 함께 최초로 망가지는 무대를 연출한다. 연출자인 김장훈의 권유로 비의 ‘널 붙잡을 노래’를 싸.. 더보기
3.1절, 뉴욕 타임스퀘어에 독도광고 뜬다 한일 강제병합 100년인 올해 3.1절, 뉴욕 타임스퀘어광장에 독도 및 동해관련 영상광고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광고를 제작중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CNN뉴스가 나오는 광고판을 빌려 30초짜리 영상광고를 1시간에 2번, 즉 하루에 48회를 노출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 교수는 "일단 4개월을 먼저 계약하였고 향후 외국인들의 반응을 살핀 후 보완해서 연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고판 위치가 좋아 홍보효과가 굉장히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연간 광고판사용에 소요되는 사용료와 영상광고 제작비는 전액 김장훈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뉴욕타임스퀘어에 연간광고판사용자체가 대형프로젝트인만큼 애초 기업들의 후원으로 광고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상황이 여의치.. 더보기
대한민국공연의 자존심을 세운 김장훈과 싸이의 '완타치' 김장훈과 싸이의 '완타치'가 대한민국공연의 자존심을 세웠다. 봇물처럼 밀려오는 외국공연에 대한 토종대항마,김장훈싸이의 '완타치'가 메탈리카가 보유한 체조경기장 단일공연 최다관객기록도 갈아치웠다. 기존의 기록은 1998년 내한한 메탈리카가 갖고 있는 12,000명의 단일공연유료관객이다.메탈리카는 이틀간의 공연에서 23,000명을 동원했다. 예매마감을 이틀 앞둔 22일까지,'완타치'서울공연의 24일 2회공연은 13.000장이 판매되었고 24일1회와 23일공연까지 합치면 현재 33,000장이 판매되었다. 예매마감일까지 끝나게 되면 서울관객동원35.000명,7개도시만에 8만명돌파,4주간 4관왕(금일,주간,월간,연간예매1위), 체조경기장 단일공연 최다관객기록등 수많은 기록을 작성하며 서울공연을 끝마치게 된다.당초.. 더보기
김장훈 싸이의 '완타치' 싸이가 23,24일 이틀간 있을 서울 체조경기장 공연에서 오랫만에 훨훨 날을 예정이다. 김장훈싸이의 '완타치'의 공연연출을 맡고있는 가수 김장훈은 '먼 좌석에 대한 배려는 나또한 늘 연출의 근간인 주제인데, 싸이도 워낙 먼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배려를 하려는 마음이 깊어서 서울공연에서는 싸이의 객석순간이동과 와이어등을 통한 연출을 추가할 예정이다.체조경기장이 워낙 큰 공연장이기는 하나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개발한 안전장치를 풀가동하여 뒷좌석과 사이드좌석의 관객들에게도 화면이 아닌 실물로 가까이에서 가수를 볼수있는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연출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외에도 '뒤와 옆좌석중간까지를 훑으면서 노래를 할수있는 첨단의 대형무빙크레인을 카이스트의 오준호휴보박사가 설계를 해주셔서 큰 경기장임에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