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윤리경영 인증기업 탄생
벤처기업협회(회장 백종진, KOVA) 산하 벤처윤리위원회(위원장 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 前GE KOREA 회장)가 벤처기업의 윤리경영확산을 위하여 추진하는‘벤처윤리경영인증제’의 첫 인증을 받은 기업이 탄생하였다. 주인공은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정진옥), 우림인포텍(대표 김연아),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파크시스템즈(대표 박상일), 픽셀플러스(대표 이서규), 쏠리테크(대표 정 준), 삼광정밀(대표 박상수), 자올소프트(대표 박기준),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 등 9곳. 이들은 지난 1월 12일 완료된 벤처윤리위원회의 최종평가에서‘승인’을 받아 국내 최초의 ‘벤처윤리경영인증기업’으로 탄생한 것이다. 협회는 벤처윤리경영인증제를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해 한국표준협회 SR(사회적책임)표준팀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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