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문근영 ‘나눔,봉사하면 떠오르는 스타’ 1,2위
가수 김장훈과 문근영이 ‘나눔,봉사하면 떠오르는 스타’ 1, 2위에 선정됐다. 수학인강 세븐에듀에 따르면, 2011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523 명을 대상으로 ‘나눔,봉사하면 떠오르는 스타?’ 라는 설문조사에서 김장훈(201명, 38.4%)이 1위, 뒤를 이어 문근영(173명, 33.1%)이 2위를 차지했다. 세븐에듀 스타강사 차길영 대표는 “김장훈은 월세를 내고 살면서도 역대 기부액 총액이 100억이 넘을 만큼 나눔과 봉사에 있어서는 말이 필요 없는 절대적 존재이다. 공연과 CF 출연료등 사실상 수입의 전부를 사회 구석구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 왔으며 태안 반도 기름 유출 사건, 독도 지킴이 활동등을 통해 행동하는 양심의 모범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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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연의 자존심을 세운 김장훈과 싸이의 '완타치'
김장훈과 싸이의 '완타치'가 대한민국공연의 자존심을 세웠다. 봇물처럼 밀려오는 외국공연에 대한 토종대항마,김장훈싸이의 '완타치'가 메탈리카가 보유한 체조경기장 단일공연 최다관객기록도 갈아치웠다. 기존의 기록은 1998년 내한한 메탈리카가 갖고 있는 12,000명의 단일공연유료관객이다.메탈리카는 이틀간의 공연에서 23,000명을 동원했다. 예매마감을 이틀 앞둔 22일까지,'완타치'서울공연의 24일 2회공연은 13.000장이 판매되었고 24일1회와 23일공연까지 합치면 현재 33,000장이 판매되었다. 예매마감일까지 끝나게 되면 서울관객동원35.000명,7개도시만에 8만명돌파,4주간 4관왕(금일,주간,월간,연간예매1위), 체조경기장 단일공연 최다관객기록등 수많은 기록을 작성하며 서울공연을 끝마치게 된다.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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