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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시네마] <그들이 온다>(가제) 크랭크업

완성도 있는 웃음을 약속하며 크랭크업!

연기파 배우들이 발견한 탄탄한 시나리오, <…홍반장><해바라기>를 연출한 재능 있는 감독, 관객을 사로잡을 치밀한 웃음, 스릴러 뺨치는 코믹 수사극 <그들이 온다>(가제)(감독:강석범, 제공: 빅하우스(주)벤티지 홀딩스, 제작:㈜화이트리시네마)가 크랭크업했다.

‘대한민국에서 좀 웃긴다’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뭉쳤다!

스릴러보다 치밀한 코미디로 대한민국을 사정없이 웃겨줄 코믹 수사극 <그들이 온다>(가제)가 지난달 31일, 두 달 여간의 촬영을 끝마쳤다. 마지막 촬영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자산 관리사 승필(이범수)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전대미문의 코믹 수사극답게 수사의 중심에 놓인 경찰서를 배경으로 진행되었다. <그들이 온다>(가제)는 지난 한 해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이범수가 시나리오의 탄탄함에 매료되어 개런티를 낮추면서까지 합류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이범수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좀 웃긴다 하는 김민선, 손창민, 김뢰하, 이한위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모여 만든 코미디 <그들이 온다>(가제)는 오랜만에 만나는 완성도 높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반장><해바라기>로 재능을 인정받았던 강석범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이자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로 이범수, 김민선을 비롯한 실력파 배우들을 사로잡은 <그들이 온다>(가제)는 2008년 상반기 극장가 관객을 사로 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