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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꽃미남들> 현장 공개


11일 오후6시 25분 서울 맨션 클럽에서 SBS E! <티아라의 꽃미남들> 현장 공개가 열렸다.

걸그룹 티아라와 함께 꽃미남 포장마차를 운영할 꽃미남 파트너를 찾는 예능 프로그램 <티아라의 꽃미남들>.

평균 나이 24.5세, 내년이면 막내까지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되는 걸그룹 '티아라'. 그녀들이 소녀를 벗어나 숙녀로 성장하는 과도기를 걷고 있다. 남자라면 금기사항인 1호인 걸그룹 티아라가 꽃미남 포차에 필요한 운영자, 셰프, 주방장, 댄서 등 각 분야의 꽃미남을 티아라가 직접 찾아 나선다.

이 날 현장 공개에 티아라와 꽃미남를 선택 하는 녹화 현장을 공개 하였다.

<티아라의 꽃미남들>은 17일 밤11시 첫 방송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