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6시 청담동 클럽엘루이에서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 파이널 쇼 현장 공개가 열렸다.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15명의 레이싱 모델들이 각종 화보 촬영과 모터쇼 등 다양한 미션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오디션 서바이벌 리얼리티이다. MC를 맡은 최여진은 진행자 겸 심사위원, 멘토 등 1인 3역을 맡았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한국 타이어 1년 전속 모델의 기회, 국내외 주요 모터 스포츠 대회 참여,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의 특전이 주어 진다. 또한 탑6에 선발된 지원자들은 세계 3대 투어링카 마스터즈 대회인 '독일 DTM'에 참가해 자신들의 기량을 뽐낼 수 있다.
이 날 TOP 3 모델 김세인, 윤주하, 이아린이 공개 되었다.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 파이널 쇼는 22일 밤 12시에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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