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arNews

[디알엠엔터테인먼트] 기분좋~은 상상! <왠지 느낌이 좋아> 로고포스터 공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선균, 이수경, 이민기, 유진, 이문식, 이일화’등 충무로 흥행 기대주를 캐스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감독:강철우 / 기획,제작:스토리팩토리, ㈜디알엠엔터테인먼트 / 제공,공동제작:SBSi)가 여행 출발 직전의 기분 좋은 설레임을 담은 상큼 발랄한 로고포스터를 자신있게 공개하면서 2008년 영화 시장에 흥행 출사표를 던졌다.

꿈꾸던 로맨스가 이뤄지는 기분 좋은 상상의 순간 포착!

느낌 좋은 캐스팅으로 화제의 중심에선 2008년 기대작 <왠지 느낌이 좋아>의 로고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이번 포스터는 여행직전의 설렘과 그곳에서의 특별한 로맨스를 꿈꾸는 기분 좋은 상상의 순간을 포착하는 컨셉.

가방 가득 짐을 담고서 가방 위에 걸터앉은 소녀는 이제 막 생에 첫 여행의 짐싸기를 마친듯하다. 그녀는 지금 답답하기만 했던 일상을 벗어나는 쾌감과 낯선 곳에서 맞닥뜨릴 순간순간을 생각하며 가슴 한 켠에서 불현듯 떠오르는 멋진 로맨스에 대한 기대로 설레고 있는 것이다.

이번 포스터는 티져포스터가 공개되기 이전에 선보이는 일명 로고포스터로, 영화의 기획의도와 컨셉을 간결하면서도 임팩트있게 제시하면서 관객들에게 신선한 호기심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배우의 얼굴도 카피한 줄도 없이 이미지만으로 영화의 메시지를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는 것은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가 명확한 컨셉과 기획의도의 기반으로 탄생되었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로고포스터를 통해 관객은 자신들에게 잠재되어 있던 ‘일탈’과 ‘로맨스’라는 여행의 로망을 확인하면서 각자가 경험했던 그 행복한 느낌과 기억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여행에 대한 기대 그리고 낯선 곳에서의 특별한 로맨스를 스크린에 담아낼 <왠지 느낌이 좋아>는 ‘로맨틱 아일랜드 보라카이로 떠난 일탈 남녀의 4박 5일 간의 꿈 같은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여 본격적인 필리핀 촬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