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치유 프로젝트 <붕대클럽>(수입_(주)다우리엔터테인먼트/ 배급_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은 참신한 영상은 물론 맑고 깨끗한 음색이 느껴지는 음악들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일본 뮤지션들 사이에서 극찬 받고 있는 ‘험버트험버트(Humbert Humbert)’의 곡으로 이루어진 <붕대클럽> OST는 영화를 촬영하면서 바로 현장에서 음악 편집이 동시에 이루어져 장면 하나하나에 더할 수 없이 딱 들어맞는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맑고 깨끗한 음색 안에 깊이를 간직한 개성 있는 뮤지션!
1998년 결성한 2인조 밴드 ‘험버트험버트’는 포크, 컨츄리, 아이리쉬, 일본의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퓨전음악을 선보여 폭 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받으며 떠오르고 있는 뉴에이지 그룹이다. 맑고 깨끗한 음색 안에 깊이를 간직한 두 보컬의 조합은 기존의 어떤 뮤지션과도 다른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리움과 애절함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잘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하모니는 속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일본의 뮤지션들 사이에서 “몇 년이 걸려 탄생할까 말까 한 최고의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들은 표현의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으로 배우들을 비롯해 극작가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붕대클럽>을 감싸다!
감각적인 영상과 다양한 음악의 결합,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을 절묘하게 엮어내기로 유명한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과 다양한 음색을 가진 ‘험버트험버트’의 만남은 <붕대클럽>의 기대를 한층 더 높이기에 충분하다. 서글픔이 느껴지는 동시에 상쾌한 느낌을 주는 보이스가 매력적인 ‘험버트험버트’의 음악은 때로는 그립고 안타까운 분위기를 띄기도 하고 때로는 느긋하고 편안한 느낌을 전하기도 한다. 이들의 음악은 <붕대클럽> 멤버들이 처해진 여러 상황들과도 일맥상통하는데 음악을 통해 다치고, 고민하고, 사랑하고, 울고 웃는 10대들의 마음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감각적인 영상과 마음을 두드리는 음악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청춘 치유 프로젝트 <붕대클럽>은 1월 10일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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