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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것이 좋아' Hot뜨거운 홈페이지 오픈! 원더걸스 특별시사회 이벤트

영화 <싱글즈> 권칠인 감독의 신작 <뜨거운것이 좋아>(제작/배급/제공 : 시네마서비스 | 감독 : 권칠인 | 주연 :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 김성수, 김흥수, 윤희석, 김범)가 ‘HOT’한 홈페이지(www.hot2008.co.kr)를 오픈했다.

포스터, 예고편, 뮤직비디오 등이 공개될 때마다 매력적인 뜨거운 세 girl들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HOT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뜨거운것이 좋아>가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에 힘입어 홈페이지도 오픈 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섹시한 느낌의 Hot레드를 바탕으로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의 섹시하고 통통 튀는 모습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뜨거운 것이 좋아> 홈페이지는 원타임의 ‘Hot뜨거’를 배경음악으로 더욱 생기 있고 발랄한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각 네비게이션을 클릭할 때 마다 “내가 너랑 잔 백번이 실수다” 라고 외치는 아미(김민희), “난 일하는데 연애 끌어들이고 어쩌고 딱 질색이거든? 우리 내일부터 쌩까자!”라고 남자를 단칼에 끊는 영미(이미숙), “오늘 우리집에 아무도 없거든?”이라며 남친과의 스킨쉽을 고대하는 강애(안소희)까지 뜨거운 세 girl들의 진짜 속마음도 살짝 엿볼 수 있는 재미가 쏠쏠하다.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들도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뜨거운 것이 좋아> 이 시대 여성들의 진짜 뜨거운 맛을 한번 보여주세요! 파이팅!”라는 말로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자연스럽고...열심이었던..진정 배우였던 김민희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배우 안소희양의 연기가 가장 기대되네요.”라며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영화도 보고! 주연배우들도 만나고! 원더걸스의 공연까지!!
HOT 뜨거운 오픈 이벤트!

홈페이지 오픈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특별시사회에 초대하는 것. 1월 3일,소각동의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되는 특별시사회에서는 주연배우 김민희, 안소희, 김성수, 윤희석, 김범이 참석해 관객과의 질의응답 및 경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원더걸스’ 멤버들이 ‘텔미’, ‘이바보’ 곡으로 <뜨거운것이 좋아> 개봉을 축하할 예정이다. 영화도 가장 먼저 보고, 매력적인 주연배우들도 만나고, ‘원더걸스’의 공연까지 볼 수 있는 1석 3조의 특별이벤트는 <뜨거운것이 좋아> 홈페이지를 찾는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12/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08년 1월 17일, Coming Hot!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는 누구보다 뜨겁게 살고 싶은 세 여자의 들키지 말아야 할 속마음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담아낸 이야기로 <싱글즈>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권칠인 감독의 신작. 권칠인 감독은 세 여주인공을 통해 여자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감각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뿐만 아니라 김성수, 김흥수, 윤희석, 김범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고의 기대작 <뜨거운 것이 좋아>는 2008년 1월 17일, 가장 뜨겁게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