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빼앗긴 전설의 3천 캐럿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지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해방기 코믹 액션 <원스 어폰 어 타임>(제공:㈜아이엠픽쳐스/제작:㈜윈엔터테인먼트/배급: CH엔터테인먼트/감독:정용기)이 배우 박용우, 이보영을 앞세운 강렬한 포스터를 2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독립군의 시대는 가고, 사기꾼의 시대가 왔다!!
경성 최고의 사기꾼과 도둑 ‘동방의 빛’을 탈취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다!!
첫 번째로 공개된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의 포스터는 1940년대 ‘독립군’들이 추앙 받던 시기에 이와는 무관한 경성 최고의 ‘사기꾼’과 ‘도둑’이 일본 손아귀에 놓여진 3천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탈취하기 위한 지상 최대의 작전을 펼친다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석굴암 동굴을 배경으로 본존불상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고, 그 앞으로 다이아몬드를 손에 쥔 봉구(박용우)와 춘자(이보영)의 속을 알 수 없는 표정과 입가에 머금은 미소가 수상하다. ‘봉구’의 패션은 가히 경성 최고의 사기꾼답게 멋스럽고, 활동적인 트렌치 코트를 기본으로, 그에겐 돈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골드 빛의 넥타이로 그 마지막을 완성했다. 또 극중 ‘봉구’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경성 스타일의 중절모는 보는 이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며 겉으로는 점잖으나 실제로는 사기꾼인 그의 이중적인 캐릭터를 100%로 완성했다. 여기에 낮과 밤이 다른 내숭 100단 도둑 ‘춘자’의 모습은 몸에 딱 붙어 관능미가 느껴지는 블랙컬러의 활동적인 도둑복장으로 능청스럽게 보이는 봉구와는 180도 다른, 딱 보기에도 프로 도둑다운 모습을 선보여 ‘동방의 빛’ 다이아몬드를 둔 그들간의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두 번째로 공개 된 포스터는 <원스어폰어타임>의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예상케 하는 스타일리쉬한 배경 이미지가 인상적이며, 사기꾼 ‘봉구(박용우)’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시킨다. ‘해방기 경성 1940년대를 풍미한 경성 최고의 사기꾼 오봉구가 온다’라는 컨셉 하에, 당시의 시대를 보여주는 기관차와 독립문, 조선 총독부의 배경이 시대를 넘나드는 드라마틱한 재미와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여기에 그의 손에 쥐어진 ‘동방의 빛’ 다이아몬드는 결국 ‘봉구’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것인지, 과연 다이아몬드 탈취 작전에 진정한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그 호기심은 극대화 된다. 극중 오봉구는 겉으로야 촉망 받는 전도유망한 사업가 ‘가네무라’ 행세를 하지만, 실상은 주로 판이 큰 사기를 전문으로 하는 사기꾼으로, 일본에 빼앗긴 동방의 빛을 탈취하기 위한 지상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주요 인물로 활약한다.
이번에 공개 된 두 가지 스타일의 포스터 모두, 한국 영화 포스터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어드벤처적인 드라마와 액션, 코믹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느껴지며, 마치 헐리웃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켜 ‘웰메이드 오락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2008년 1월 말, 조선을 뒤흔든 ‘동방의 빛’을 찾아라!!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은 일본에 빼앗긴 전설 속 3천 캐럿의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천의 얼굴을 가진 경성 최고의 사기꾼 ‘봉구(박용우 분)’와 낮 밤이 다른 내숭 100단 도둑 ‘춘자(이보영 분)’가 벌이는 지상최대의 작전을 담은 해방기 코믹액션!!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2008년 1월 말, 조선을 뒤흔든 지상 최상 최대의 작전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독립군의 시대는 가고, 사기꾼의 시대가 왔다!!
경성 최고의 사기꾼과 도둑 ‘동방의 빛’을 탈취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다!!
첫 번째로 공개된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의 포스터는 1940년대 ‘독립군’들이 추앙 받던 시기에 이와는 무관한 경성 최고의 ‘사기꾼’과 ‘도둑’이 일본 손아귀에 놓여진 3천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탈취하기 위한 지상 최대의 작전을 펼친다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석굴암 동굴을 배경으로 본존불상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고, 그 앞으로 다이아몬드를 손에 쥔 봉구(박용우)와 춘자(이보영)의 속을 알 수 없는 표정과 입가에 머금은 미소가 수상하다. ‘봉구’의 패션은 가히 경성 최고의 사기꾼답게 멋스럽고, 활동적인 트렌치 코트를 기본으로, 그에겐 돈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골드 빛의 넥타이로 그 마지막을 완성했다. 또 극중 ‘봉구’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경성 스타일의 중절모는 보는 이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며 겉으로는 점잖으나 실제로는 사기꾼인 그의 이중적인 캐릭터를 100%로 완성했다. 여기에 낮과 밤이 다른 내숭 100단 도둑 ‘춘자’의 모습은 몸에 딱 붙어 관능미가 느껴지는 블랙컬러의 활동적인 도둑복장으로 능청스럽게 보이는 봉구와는 180도 다른, 딱 보기에도 프로 도둑다운 모습을 선보여 ‘동방의 빛’ 다이아몬드를 둔 그들간의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두 번째로 공개 된 포스터는 <원스어폰어타임>의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예상케 하는 스타일리쉬한 배경 이미지가 인상적이며, 사기꾼 ‘봉구(박용우)’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시킨다. ‘해방기 경성 1940년대를 풍미한 경성 최고의 사기꾼 오봉구가 온다’라는 컨셉 하에, 당시의 시대를 보여주는 기관차와 독립문, 조선 총독부의 배경이 시대를 넘나드는 드라마틱한 재미와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여기에 그의 손에 쥐어진 ‘동방의 빛’ 다이아몬드는 결국 ‘봉구’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것인지, 과연 다이아몬드 탈취 작전에 진정한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그 호기심은 극대화 된다. 극중 오봉구는 겉으로야 촉망 받는 전도유망한 사업가 ‘가네무라’ 행세를 하지만, 실상은 주로 판이 큰 사기를 전문으로 하는 사기꾼으로, 일본에 빼앗긴 동방의 빛을 탈취하기 위한 지상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주요 인물로 활약한다.
이번에 공개 된 두 가지 스타일의 포스터 모두, 한국 영화 포스터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어드벤처적인 드라마와 액션, 코믹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느껴지며, 마치 헐리웃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켜 ‘웰메이드 오락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2008년 1월 말, 조선을 뒤흔든 ‘동방의 빛’을 찾아라!!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은 일본에 빼앗긴 전설 속 3천 캐럿의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천의 얼굴을 가진 경성 최고의 사기꾼 ‘봉구(박용우 분)’와 낮 밤이 다른 내숭 100단 도둑 ‘춘자(이보영 분)’가 벌이는 지상최대의 작전을 담은 해방기 코믹액션!!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2008년 1월 말, 조선을 뒤흔든 지상 최상 최대의 작전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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