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샘레이미가 제작을 맡고 <진주만><신씨티> 조쉬하트넷이 연기한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의 긴장감 넘치는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1월 10일 국내 개봉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가 스타일리쉬한 감각으로 시선을 끄는 가운데 개봉 D-30일 카운트 다운 시작을 알리며 선보인 예고편은 포스터 만큼 스타일리쉬하고 강렬한 영상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실제 280톤의 눈으로 완성된 알래스카 설원의 장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들의 숨막히는 사투가 인상적인 예고편!
원작만화를 배경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으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몰이를 했던 영화<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그 명성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예고편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예고편 오프닝, 스피디한 편집을 통해 펼쳐지는 영상은 가히 충격적이다. 정체모를 습격자가 창문을 관통해 눈깜짝할 사이에 여자를 낚아채고, 너무도 빠르고 강한 그들에게 놀라는 것도 잠시, 이들의 포악함이 도시를 가득 채운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습격자들이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도시 배로우를 순식간에 공포와 피로 물들이는데..
쇼킹하고 감각적인 영상 아래로 펼쳐진 알래스카 설원은 촬영 당시 280톤의 눈으로 세팅 되었다는 사실. 부감 촬영을 통해 설원에서 펼쳐지는 실감나는 액션과 공포의 순간을 와이드하게 포착한 장면 또한 영화의 스케일과 화려함을 실감케 한다.
화려한 설원 위에 펼쳐지는 습격자들의 극악무도한 공격,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 앞에 쉽사리 용기를 내지 못하는 배로우의 생존자들은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인 채 처절한 사투를 펼친다.
여름 동안의 백야와는 정반대로, 겨울에는 30일 동안이나 해가 뜨지 않는 배로우. 습격자들이 도시를 지배하는 동안, 시간은 더디게만 가고. 사랑하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는 보안관 조쉬하트넷의 절박한 심정이 긴장감 있는 화면 속에 그대로 녹아든다.
예고편 후반, 공포에 떨며 구원을 외치는 소녀에게 ‘신은 없어’ 라고 말하면서 언뜻 스치는 습격자의 표정은 인간의 형상이라 하기엔 너무도 섬뜩한 모습. 홀홀단신 습격자에 맞선 조쉬하트넷의 카 액션은 이번 예고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30일을 잡아라!
12월 11일은 D-30, 대규모 이벤트, 광고 시작하며 개봉 카운트 다운 시작!
예고편 공개와 함께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가 개봉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다.
예고편으로 영화장면을 처음 공개한 오늘은 바로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의 개봉D-30. ‘30일’은 영화 속의 중요한 키워드이기 때문에 영화의 홍보 또한 ‘30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는 것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오는 D-day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D-30을 맞아 포스터, 예고편, 최초 공개한 영화 스틸은 물론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만의 이색 이벤트를 오픈한다. 영화의 특성을 살리고 연말을 겨냥해 ‘밤과 추위에 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번 주 금요일 밤, 홍대 앞 한 아이스바에서 이색송년회 자리를 마련했다.
2008년 1월 1일을 맞이한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해돋이 여행’도 준비되어 있다. 이 이벤트는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알래스카 ‘배로우’의 추위를 공감하고 해가 뜨기를 바라는 생존자들의 절박한 바람을 담는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관객들은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가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접하며 마치 영화 속 생존자들처럼 간절한 소망과 기대를 갖고 영화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것이다.
2008년 스릴러 영화의 스타일 혁명!!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겨울이면 30일 동안 해가 뜨지 않는 알래스카의 최북단 도시 배로우에 정체불명의 습격자들이 나타나면서 벌이는 30일간의 숨막히는 사투를 담은 영화.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2007년 가을-겨울 극장가를 휩쓸었던 헐리웃 블록버스터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국내 스릴러 영화들의 흥행계보를 이어 오는 2008년 1월 10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실제 280톤의 눈으로 완성된 알래스카 설원의 장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들의 숨막히는 사투가 인상적인 예고편!
원작만화를 배경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으로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몰이를 했던 영화<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그 명성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예고편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예고편 오프닝, 스피디한 편집을 통해 펼쳐지는 영상은 가히 충격적이다. 정체모를 습격자가 창문을 관통해 눈깜짝할 사이에 여자를 낚아채고, 너무도 빠르고 강한 그들에게 놀라는 것도 잠시, 이들의 포악함이 도시를 가득 채운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습격자들이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도시 배로우를 순식간에 공포와 피로 물들이는데..
쇼킹하고 감각적인 영상 아래로 펼쳐진 알래스카 설원은 촬영 당시 280톤의 눈으로 세팅 되었다는 사실. 부감 촬영을 통해 설원에서 펼쳐지는 실감나는 액션과 공포의 순간을 와이드하게 포착한 장면 또한 영화의 스케일과 화려함을 실감케 한다.
화려한 설원 위에 펼쳐지는 습격자들의 극악무도한 공격,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 앞에 쉽사리 용기를 내지 못하는 배로우의 생존자들은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인 채 처절한 사투를 펼친다.
여름 동안의 백야와는 정반대로, 겨울에는 30일 동안이나 해가 뜨지 않는 배로우. 습격자들이 도시를 지배하는 동안, 시간은 더디게만 가고. 사랑하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는 보안관 조쉬하트넷의 절박한 심정이 긴장감 있는 화면 속에 그대로 녹아든다.
예고편 후반, 공포에 떨며 구원을 외치는 소녀에게 ‘신은 없어’ 라고 말하면서 언뜻 스치는 습격자의 표정은 인간의 형상이라 하기엔 너무도 섬뜩한 모습. 홀홀단신 습격자에 맞선 조쉬하트넷의 카 액션은 이번 예고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30일을 잡아라!
12월 11일은 D-30, 대규모 이벤트, 광고 시작하며 개봉 카운트 다운 시작!
예고편 공개와 함께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가 개봉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다.
예고편으로 영화장면을 처음 공개한 오늘은 바로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의 개봉D-30. ‘30일’은 영화 속의 중요한 키워드이기 때문에 영화의 홍보 또한 ‘30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는 것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오는 D-day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D-30을 맞아 포스터, 예고편, 최초 공개한 영화 스틸은 물론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만의 이색 이벤트를 오픈한다. 영화의 특성을 살리고 연말을 겨냥해 ‘밤과 추위에 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번 주 금요일 밤, 홍대 앞 한 아이스바에서 이색송년회 자리를 마련했다.
2008년 1월 1일을 맞이한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해돋이 여행’도 준비되어 있다. 이 이벤트는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알래스카 ‘배로우’의 추위를 공감하고 해가 뜨기를 바라는 생존자들의 절박한 바람을 담는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관객들은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가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접하며 마치 영화 속 생존자들처럼 간절한 소망과 기대를 갖고 영화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것이다.
2008년 스릴러 영화의 스타일 혁명!!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겨울이면 30일 동안 해가 뜨지 않는 알래스카의 최북단 도시 배로우에 정체불명의 습격자들이 나타나면서 벌이는 30일간의 숨막히는 사투를 담은 영화.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는 2007년 가을-겨울 극장가를 휩쓸었던 헐리웃 블록버스터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국내 스릴러 영화들의 흥행계보를 이어 오는 2008년 1월 10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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