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 안쓰는 액세서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세요’
‘코티니’ 런칭 기념 ‘Sweet Donation’ 이벤트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한 국내 최초 액세서리 브랜드 ‘코티니(열구㈜)’가 2월 22일 명동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코티니를 전개하는 열구㈜ (대표 강윤호) 에서는 런칭을 기념하여 기아대책과 함께 하는 ‘Sweet Donation’ 이벤트를 오픈일로부터 10일동안 진행합니다.
이번 도네이션 이벤트는 최근 기업의 기부 방식이 기업 단독 기부 형태에서 고객과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악세서리를 가져오면, 구입 금액의 10%를 할인해주고, 이렇게 모인 중고 액세서리를 재가공하여 기아대책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부된 액세서리는 기아대책이 해외 사업장의 CDP(Children Development Program) day에 후원 청소년(소녀)에게 선물로 전달되며, 일부는 Recycle Art로 재작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게 됩니다.
코티니는 ‘작은 것(tiny)을 함께 나누며 사랑과 우정을 키워감’을 브랜드 컨셉으로 ‘키친, 캐릭터, 스칸디나비아’라는 세 가지 모티브를 활용하여 DIY 액서서리, 실버주얼리, 캐릭터 용품 등 다양한 형태로 아이템을 접목시켰습니다.
코티니의 매장에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핸드크레프트와 DIY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 주얼리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Sweet Donation’ 이벤트는 코티니의 주 고객층으로 예상되는 17~23세에 기부 문화를 고취시키며, 사용하지 않고 쌓여 가는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하여 인간 그리고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하는 로하스를 실현하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향후 코티니 매장 오픈시 지속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기아대책 홍보대사 1일 점장행사(당일 판매금의 10% 기부), 기부 상품 개발, 매장 내 상시 모금함 비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기아대책은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1971년에 설립된 국제 NGO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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