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찜해 놓은 한국영화 1위!
<더 게임> 온라인을 점령하다!
네티즌의 폭발적 관심으로 흥행 돌풍 예감!
단 한번의 내기를 통해 뺏고 빼앗기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레이스를 그린 <더 게임>(제공: ㈜프라임엔터테인먼트 /감독: 윤인호 /주연: 변희봉, 신하균, 이혜영)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몰고 있다. ‘신체강탈’이라는 독특하고 눈길을 끄는 소재로 인해, <더 게임>이 각종 영화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설문에서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아 선전하고 있는 것.
지금 네티즌은 <더 게임>에 열광한다!
파격적인 소재와 숨겨져 있는 반전,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의 연기 등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같은 날 개봉하는 경쟁작들보다 네이버 검색순위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10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더 게임>. 말 그대로 자신의 몸을 타인에게 빼앗긴다는 ‘신체강탈’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로 이제껏 보아온 어느 영화보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면이 돋보여 <더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기대감을 증명하듯 <더 게임>은 영화사이트 무비스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구정 연휴, 찜해 놓은 한국 영화’를 꼽는 설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설 연휴 개봉하는 <라듸오 데이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원스 어폰 어 타임>, <6년째 열애중>, <마지막 선물>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는 것. 또한, 영화 자체에 대한 선호도만큼 연기파 배우들에 대한 기대도 크다. 영화 사이트 씨네통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성 넘치는 연기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배우를 선택하는 설문에서도 <더 게임>의 신하균이 뽑혀 영화에 힘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체강탈이라는 새로운 소재와 기대되는 신하균, 변희봉의 연기’, ‘믿음이 가는 변희봉과 신하균의 결합, 그로 인해 생기는 시너지 효과’를 <더 게임>이 기대되는 이유로 꼽았다.
이처럼 온라인을 점령하며 네티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더 게임>은 대한민국을 거대한 충격에 빠뜨릴 충격적인 소재와 탄탄한 구성, 치밀한 영상으로 무장해 <올드보이>, <범죄의 재구성>, <혈의 누>를 이을 200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며 2008년 1월 31일(목)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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