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와인이 8월 4일 첫 싱글 앨범 '베이비 유(Baby u)'를 발매했다.
화이트 기타를 든 뒷모습의 그녀, 왠지 굉장한 미녀 뮤지션이 나타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진을 보고 첨엔 몰랐는데, 시선이 아래로 가다가... 힙 바로 위에 보이는 뭔가 움푹 들어간 곳.
음~ 이것이 무엇인가... 문득 궁금해 집니다. 보조개처럼 들어가 있는?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하며, 마치 볼에 있는 보조개처럼 힙에 있는 '힙보조개'가 아닐까? 남자들도 있을까?... 문득 궁금 해지기도 한다.
싱어송라이터 '라라와인'의 첫 싱글 앨범 타이틀 'Baby u'는 건강 미녀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감미로운 달콤한 보이스로 네티즌들에게 Lalawine(라라와인)이 누군지에 대한 관심을 더욱 더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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