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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녀, 김여희 아이패드녀로 변신

김여희(아이폰녀)는 2010년 9월 남자의 자격이후 3번째 싱글 출시 준비중 일본 Sony Music 에서의 러브콜이 있어서 일본 공연을 다녀왔다.

일본 앨범을 출시 하는 것은 아직 미정이다. 그후 2011년 2월 대만에서 온라인게임 聖魔之血(성마지혈)의 전속 모델이 되어 촬영을 했다. 3번째 싱글 출시 일정에 맞추어 5-6월경 대만에서도 활동 할 예정이다. 대만 TV 광고를 볼 수 있다(http://pann.nate.com/video/217169977)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 http://youtu.be/c7SE_Jbarz8

며칠전 3번째 싱글 녹음이 끝났다. 히트 작사가 강은경씨의 맛깔스런 가사가 돋보이는 발랄한 곡으로 5월 말경에 출시 될 예정이다.

김여희의 활동이 더딘동안 기타와 피아노 연습을 하며 쉬지않고 음악 활동을 해왔다. 아이폰녀로 알려져 있지만 가수 김여희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 중에 있다. 기타 연주와 함께 2010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선정되었던 케샤(Ke$ha)의 틱톡(Tik Tok)을 재구성, 4-5월내에 한국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2의 음악 제작 어플과 함께 영상을 제작 공개 했다.(http://youtu.be/w5dYLlcQh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