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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News/ST2010

금지된 사랑 그리고 위험한 정사, 불륜의 시간(Love Life)


 

해외 영화제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은 <불륜의 시간(Love Life)>이 7월 15일 <필름포럼>을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불륜의 시간(Love Life)>은 [바바리안필름 어워드] 촬영상·음악상 수상, [저먼필름 어워드] 촬영상수상·제작디자인상 후보로 해외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로마 국제 영화제 보도>
http://www.tagesschau.de/multimedia/video/tt134.html

<저먼 필름 매거진 인터뷰>
http://video.filestube.com/watch,77002040fe5b92a003e9/KINO-The-German-Film-Magazine.html

공식 홈페이지: http://www.liebesleben-derfilm.de

2007년 10월 23일 로마국제 영화제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강렬한 에로티즘과 미칠듯한 사랑으로 그녀의 인생 전체를 만들었다.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함정들과 가족들의 오랜 비밀들….”<코스모폴리탄>, "영화는 마지막으로 도도하고 현실의 생활에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정사의 사랑이 있다. 작품 속에 담겨 있는 주인공의 감정의 긴장감은 치밀하면서도 치욕스러운 갈망과 격변을 정서적인 혼돈을 댄스 색상으로 가늘게 변환하여 그렸다" <파즈>, “마리아 슈레더는 베스트셀러 작품을 낭만적인 드라마 영화로 승화 하였다.

영화 속의 가득한 애정 전선은 철저히 관리 되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이미지와 열정으로 설득되어질 것이다. 로마의 열정적인 관객들을 매료 시키다”<맥시> 등…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저먼 필름 매거진>에서는 영상을 통해 소설을 영화화하여 감독으로 데뷔한 마리아 슈레더의 <불륜의 시간(Love Life)> 인터뷰와 현장소식을 등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불륜의 시간(Love Life)>은 독일의 대표적 여배우인 마리아 슈레더의 감독 데뷔작으로 젊고 아름다운 야아라와 아버지 뻘인 알리에의 집착적 사랑 이야기를 영화에 담고 있다. 이 영화의 원작은 이스라엘 작가 제루야 살레브의 LOVE LIFE로 세계적 보편 관심 주제인 에로티시즘을 통한 종속적 남녀 관계를 조금은 새로운 관점에서 묘사하고 있다.

2010년 7월 15일(수) 개봉된 <불륜의 시간(Love Life)>은 <필름포럼>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곧 프리미엄 서비스로 더 많은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