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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News/ST2010

대한민국16강, <이클립스> 주연배우 친필 응원 동참


크리스틴 스튜어트 & 테일러 로트너, 대한민국 월드컵 승리 기원!
붉은 악마 T-shirt 직접 사인 화제, 16강 최후의 결전!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앞두고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영화 <이클립스>의 주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가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팀의 선전을 기원, 붉은 악마 티셔츠에 사인을 남겨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내한 레드카펫행사 무대를 통해 직접 붉은 악마 티셔츠에 친필사인을 하며 한국 축구팀에 힘찬 파이팅을 보냈다.

시리즈 사상 최강의 대결 <이클립스> 스타들의 파워풀 파이팅!
월드컵 16강 최강의 대결! 대한민국 필승 기원!

22일 현재까지 대한민국 축구팀은 예선 2경기를 마친 상황. 1차전 그리스를 2:0으로 격파하였으나 2차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는 안타깝게 1:4 로 패배했다. 이제 남은 경기는 23일 새벽 3:30분(한국시각)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나이지리아 전. 나이지리아가 그리스에 1패를 당한 가운데 이날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 결과는 수많은 16강 경우의 수를 만들 전망이다.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의 경기결과가 한국 16강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16강 진출은 나이지리아에게 반드시 승리하는 것!

이미 그리스 전, 아르헨티나 전에서 온 국민의 응원과 함께 영화 <포화속으로><이끼>등 6-7월 개봉작들 역시 다양한 이벤트로 한국의 승리를 응원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이클립스>의 두 주연 배우가 헐리우드 스타로서는 유일하게 친필로 응원을 보내어 대한민국 승리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탄생한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이에 맞선 컬렌가-퀼렛족 연합군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판타지 블록버스터 <이클립스>!

시리즈 사상 최강의 대결을 선보일 <이클립스> 주연 스타들의 파워풀한 응원과 함께 온 국민의 힘찬 응원은 남아공 월드컵 16강 최강의 대결, 대 나이지리아 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선전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