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상사 영업2팀' CF 제작보고회가 8월 12일 오후 2시 한신 포차에서 열렸다.
3G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LG텔레콤(사장 정일재)이 국내 최초로 ‘CF 시트콤’ 이라는 새로운 광고 장르를 선보인다.
드라마, 영화에서 조합이 불가능한 국내 개성파 배우 5명을 모아, ‘오주상사 영업2팀’이라는 비즈니스 코믹 CF 시트콤을 제작, 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
오주상사 영업2팀은 ‘엄마가 뿔났다’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장미희, 일지매에서 열연을 선보였던 이문식을 비롯해 최근 ‘놈놈놈’에 출연한 오달수, ‘공공의 적’의 유해진, 누나들의 로망 ‘바람피기 좋은날’의 어리버리 이민기 등 개성파 배우들이 총 집합하여 직장생활의 애환과 좌충우돌하는 모습들을 코믹하게 풀어가는 CF 시트콤입이다.
CF 시트콤 장르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6개월 간 총 5편의 시트콤 형식의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Star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0) | 2008.08.17 |
---|---|
A1팀코리아, 공식창단 (0) | 2008.08.14 |
필립스전자, 태양 살균 원리를 이용한 UV 정수기 출시 (0) | 2008.08.13 |
세계 최초 듀얼 CPU 탑재 7인치 미니노트북 공개 (0) | 2008.08.13 |
빅뱅,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나다! (0) | 2008.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