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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한국노바티스 구세군과 함께 암환자 위한 '희망' 기부 전시 진행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야거)는 구세군과 함께 광화문에서 10일과 11일 양일간 '희망 기부 전시'를 진행한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의 사회공헌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하는 희망 기부 전시는 거리 희망 미술 전시와 구세군 모금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형식이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지난달 제24회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국제 공모전의 특별주제인 희망부문 수상작품들로, 한국노바티스가 올해 이 공모전에 특별 주제인 '희망' 부문을 새로이 개설하여 후원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환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은 가족과 의료진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한국노바티스는 희망기부전시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10일 오전 산타 복장을 한 직원들이 직접 썰매를 .. 더보기
홍명보 감독, 자선냄비 홍보대사로 첫 자원봉사활동 펼쳐 12월 1일 자선냄비 시종식 전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홍명보 감독은 12월 5일 정오, 광화문 광장 현대해상 사옥 앞에 설치된 자선냄비 모금현장을 찾아 홍보대사로서 첫 자원봉사활동과 펜사인회를 통해 이웃사랑을 확대하는 기회를 가진다. 구세군의 관계자는 금번 행사를 통해 “2009년 홍명보 장학재단과 구세군 자선냄비가 함께 펼치는 “일곱자의 기적”으로 진행되는 “Share the Dream” 을 통해 소년소녀가장, 소아암환자, 심장병 어린이 등의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나눔의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되게 된다”고 말하면서 “2009년 많은 분들이 어렵고 힘들지만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홍명보 감독님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이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 더보기
홍명보 감독, 자선냄비 홍보대사 위촉 "꿈은 이루어진다" 축구를 통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홍명보 감독이 “이웃사랑의 대명사” 자선냄비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여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구세군 자선냄비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는다. 2009년 자선냄비가 시작되는 12월 1일 오전 10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진행되는 위촉식에는 홍명보 감독의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하기위해 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 유성자 여성사업총재, 박만희 서기장관 등 구세군 지도자들이 참석하게 된다. 홍명보 감독은 위촉식후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하여 이웃사랑을 알리게 되며, 자선냄비가 진행되는 동안 거리에서 사랑의 종을 울리며 국민들과 함께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 자선냄비 모금 관련 행사 - 휘슬러와 함께 하는 노숙인 무료급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