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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자선냄비 홍보대사 위촉


"꿈은 이루어진다"
축구를 통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홍명보 감독이 “이웃사랑의 대명사” 자선냄비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여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구세군 자선냄비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는다.

2009년 자선냄비가 시작되는 12월 1일 오전 10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진행되는 위촉식에는 홍명보 감독의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하기위해 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 유성자 여성사업총재, 박만희 서기장관 등 구세군 지도자들이 참석하게 된다.

홍명보 감독은 위촉식후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하여 이웃사랑을 알리게 되며, 자선냄비가 진행되는 동안 거리에서 사랑의 종을 울리며 국민들과 함께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