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초의 날방송 코미디 <라듸오 데이즈> (제작/배급:싸이더스FNH, 감독:하기호, 출연:류승범,이종혁,김사랑,황보라,김뢰하,오정세,고아성)가 유쾌 발랄한 복고감성이 듬뿍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조선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 드디어 개국! 그 날방송 현장으로 놀러오세요~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인 ‘경성방송국’ 개국 소식과 함께 그곳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날방송 라디오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오색찬란한 찌라시(?)를 연상시키는 <라듸오 데이즈> 포스터는 1930년대의 재기발랄한 복고감성을 기본 톤으로 그 안에서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선보이며 제각각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는 영화속 캐릭터들의 재기 발랄한 개성을 제대로 표현해 내고 있다. 번쩍번쩍 빛나는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한 채 포스터의 한가운데 우뚝 서서 늠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류승범과 그를 둘러 싼 다양한 배우들의 끼 넘치는 모습은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경성 시민들에게 이제 곧 생동감 넘치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만반의 채비를 갖춘 듯 보이고 그들이 들려줄 흥미진진한 날방송 라디오 생쇼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단 한번의 완벽한 방송을 향한 그들의 무한도전 라디오 드라마 제작기
그 화려한 출연진들을 소개합니다!
포스터 속에서 마치 ‘신의 영감’ 이라도 받는 듯 그윽한 표정과 손짓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류승범의 진지한 모습은 애초에 만사가 귀찮은 한량 출신이었던 그가 과연 앞으로 어떤 라디오 드라마 PD의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가 되게 만든다. 또한 미모만 뛰어난 자칭 엘리트 신여성 재즈가수 ‘마리’(김사랑), 드라마속 자기 분량을 늘리기 위해 온몸(?) 다해 로비에 매진하는 기생출신 ‘명월’(황보라), 타고난 목청을 가졌지만 가끔씩 대본을 헷갈리는 삑사리 아나운서 ‘만철’(오정세), 한번도 엔딩을 완성해 본 적 없는 벼락치기 작가 ‘노봉알’(김뢰하), 어딘지 베일에 싸여있는 효과음 담당 ‘K’(이종혁),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애드립 천재 ‘순덕’(고아성)까지, 각양각색 캐릭터들이 표현하고 있는 그들 만의 개성은 어디로 튈지 모를 좌충우돌 라디오 생쇼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게다가 “애드리브 절.대.금.지!”,”대본대로 안 하면 벌금이 50전~”이라는 카피는 날방송 도중 벌어지는 배우들의 통제불능 애드립 남발에 대한 PD ‘로이드’(류승범)의 특단의 경고조치로 영화속 그의 애간장 타는 고민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벌어진 해프닝의 향연 <라듸오 데이즈>!
<라듸오 데이즈>는 193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이었던 경성 방송국을 배경으로 드라마를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이들이 모여 단 한번의 완벽한 방송을 위한 그들의 무한 도전기를 다룬 코믹 드라마이다. 오랜만에 돌아온 류승범표 코미디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화려한 조연군단들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영화 <라듸오 데이즈>는 2008년 1월 31일 관객들에게 그 흥미진진 유쾌한 해프닝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선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 드디어 개국! 그 날방송 현장으로 놀러오세요~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인 ‘경성방송국’ 개국 소식과 함께 그곳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날방송 라디오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오색찬란한 찌라시(?)를 연상시키는 <라듸오 데이즈> 포스터는 1930년대의 재기발랄한 복고감성을 기본 톤으로 그 안에서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선보이며 제각각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는 영화속 캐릭터들의 재기 발랄한 개성을 제대로 표현해 내고 있다. 번쩍번쩍 빛나는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한 채 포스터의 한가운데 우뚝 서서 늠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류승범과 그를 둘러 싼 다양한 배우들의 끼 넘치는 모습은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경성 시민들에게 이제 곧 생동감 넘치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만반의 채비를 갖춘 듯 보이고 그들이 들려줄 흥미진진한 날방송 라디오 생쇼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단 한번의 완벽한 방송을 향한 그들의 무한도전 라디오 드라마 제작기
그 화려한 출연진들을 소개합니다!
포스터 속에서 마치 ‘신의 영감’ 이라도 받는 듯 그윽한 표정과 손짓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류승범의 진지한 모습은 애초에 만사가 귀찮은 한량 출신이었던 그가 과연 앞으로 어떤 라디오 드라마 PD의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가 되게 만든다. 또한 미모만 뛰어난 자칭 엘리트 신여성 재즈가수 ‘마리’(김사랑), 드라마속 자기 분량을 늘리기 위해 온몸(?) 다해 로비에 매진하는 기생출신 ‘명월’(황보라), 타고난 목청을 가졌지만 가끔씩 대본을 헷갈리는 삑사리 아나운서 ‘만철’(오정세), 한번도 엔딩을 완성해 본 적 없는 벼락치기 작가 ‘노봉알’(김뢰하), 어딘지 베일에 싸여있는 효과음 담당 ‘K’(이종혁),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애드립 천재 ‘순덕’(고아성)까지, 각양각색 캐릭터들이 표현하고 있는 그들 만의 개성은 어디로 튈지 모를 좌충우돌 라디오 생쇼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게다가 “애드리브 절.대.금.지!”,”대본대로 안 하면 벌금이 50전~”이라는 카피는 날방송 도중 벌어지는 배우들의 통제불능 애드립 남발에 대한 PD ‘로이드’(류승범)의 특단의 경고조치로 영화속 그의 애간장 타는 고민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벌어진 해프닝의 향연 <라듸오 데이즈>!
<라듸오 데이즈>는 193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이었던 경성 방송국을 배경으로 드라마를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이들이 모여 단 한번의 완벽한 방송을 위한 그들의 무한 도전기를 다룬 코믹 드라마이다. 오랜만에 돌아온 류승범표 코미디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화려한 조연군단들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영화 <라듸오 데이즈>는 2008년 1월 31일 관객들에게 그 흥미진진 유쾌한 해프닝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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