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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코리아, “Simplify IT 2008” 고객 세미나 개최

세계 선두 IT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가 ‘Simplify IT 2008’을 주제로, 대고객 세미나를 오는 15일(화)에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500여 명의 기업 IT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IT를 단순화시켜 더 빠르게 IT를 적용하고, 더 나은 IT 환경을 운영하며, 더 현명하게 IT를 운용한다는 델의 ‘Simplify IT’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다.

‘Simplify IT’는 지난 3월 마이클 델 회장 방한시 강조했던 전략으로, 급변하는 IT환경에 맞춘IT 실행 해법을 실질적으로 제시한다. 즉 글로벌 기준에 맞춘 솔루션을 활용해 IT 구축 과정, 시간, 비용을 간소화할 수 있는 방법과 사례를 제공하여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기업의 IT 환경에 맞는 포괄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더욱이 이번 세미나에는 인텔, EMC, MS, 레드햇 등 델의 주요 파트너社가 함께해, IT구축 비용 및 운용 효율성 절감전략, MS 윈도우2008 서버를 활용한 고효율 저비용 컴퓨팅,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을 이용한 쉽고 빠른 백업솔루션, 최적의 가상화 기술, 델 이퀄로직을 이용한 IP SAN 환경의 데이터 통합전략, 델의 프로서포트를 통한 효율적인 IT인력 운용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사전등록은 WWW.dellcec.co.kr/seminars에서 얻을 수 있다.

델의 서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최주열차장은 “델은 끊임없이 IT를 단순화 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기업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현실적인 고민을 덜어주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