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한 여자가 죽은 남자로부터 편지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P.S 아이러브유>(수입 배급_ 쇼박스㈜미디어플렉스/ 감독_ 리차드 라그라브네스/ 주연_ 힐러리 스웽크, 제라드 버틀러)에서 제라드 버틀러가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부드러운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다.
<오페라의 유령><300>의 근육질 카리스마 제라드 버틀러,
휴 그랜트, 콜린 퍼스를 잇는 로맨스 가이로 변신!!
영화 <300>에서 스파르타의 영웅 캐릭터를 열연하여 남성적 카리스마의 진수를 선보였던 그가 <P.S 아이러브유>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 <오페라의 유령>, <300> 등을 통해 강렬하고 진지한 연기를 했던 제라드 버틀러가 귀엽고 섹시한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 것.
<오페라의 유령> 개봉 시 ‘너무 잘 생긴 팬텀’ 이라는 원성을 들었던 미남배우 제라드 버틀러는 비운의 로맨티스트 팬텀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바 있다. 그리고 <300>에서는 터프한 스파르타 왕을 연기해 남녀를 막론하고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일명 ‘빨래판 근육’으로 전세계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처럼 남성적이고 강렬한 캐릭터만을 맡아온 그가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한 여자가 죽은 남자로부터 편지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P.S 아이러브유>에서 말랑말랑한 로맨틱 가이 ‘제리’를 연기해 단 한편의 작품으로 로맨스 영화의 대표 배우 휴 그랜트, 콜린 퍼스의 아성에 도전한다.
영국 출신 제라드 버틀러, 남성적 카리스마 NO!!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멜빵 스트립쇼 하는 로맨틱 가이 OK!!
<P.S 아이러브유>에서 제라드 버틀러가 맡은 ‘제리’는 사랑하는 여인에게 “절대 떠나지 않을거야”라고 약속 하지만 불치병으로 그녀의 곁을 떠나게 된다. 그는 자신의 빈자리로 인해 슬퍼할 연인을 위해 그녀의 30번째 생일에 맞춰 케이크과 편지를 선물하고 친구들과의 아일랜드 여행 등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 최고의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 속에서 사랑하는 여인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맨몸에 멜빵을 메고 몸부림치는 코믹한 스트립쇼는 <러브 액츄얼리>에서 휴 그랜트의 코믹 댄스와 맞먹는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제라드 버틀러는 실제 영국 출신으로 아일랜드에서 섹시한 목소리로 락 그룹의 리드싱어를 한 경험이 있는 배우로 그런 그가 영화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감미롭게 노래 불러주는 모습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녹이는 새해 선물이 될 것이다.
2008년, 새롭게 휴 그랜트, 콜린 퍼스를 잇는 로맨틱 가이로 떠오를 제라드 버틀러의 달콤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P.S 아이러브유>는 오는 1월 3일 개봉한다.
<오페라의 유령><300>의 근육질 카리스마 제라드 버틀러,
휴 그랜트, 콜린 퍼스를 잇는 로맨스 가이로 변신!!
영화 <300>에서 스파르타의 영웅 캐릭터를 열연하여 남성적 카리스마의 진수를 선보였던 그가 <P.S 아이러브유>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 <오페라의 유령>, <300> 등을 통해 강렬하고 진지한 연기를 했던 제라드 버틀러가 귀엽고 섹시한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 것.
<오페라의 유령> 개봉 시 ‘너무 잘 생긴 팬텀’ 이라는 원성을 들었던 미남배우 제라드 버틀러는 비운의 로맨티스트 팬텀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바 있다. 그리고 <300>에서는 터프한 스파르타 왕을 연기해 남녀를 막론하고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일명 ‘빨래판 근육’으로 전세계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처럼 남성적이고 강렬한 캐릭터만을 맡아온 그가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한 여자가 죽은 남자로부터 편지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P.S 아이러브유>에서 말랑말랑한 로맨틱 가이 ‘제리’를 연기해 단 한편의 작품으로 로맨스 영화의 대표 배우 휴 그랜트, 콜린 퍼스의 아성에 도전한다.
영국 출신 제라드 버틀러, 남성적 카리스마 NO!!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멜빵 스트립쇼 하는 로맨틱 가이 OK!!
<P.S 아이러브유>에서 제라드 버틀러가 맡은 ‘제리’는 사랑하는 여인에게 “절대 떠나지 않을거야”라고 약속 하지만 불치병으로 그녀의 곁을 떠나게 된다. 그는 자신의 빈자리로 인해 슬퍼할 연인을 위해 그녀의 30번째 생일에 맞춰 케이크과 편지를 선물하고 친구들과의 아일랜드 여행 등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 최고의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 속에서 사랑하는 여인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맨몸에 멜빵을 메고 몸부림치는 코믹한 스트립쇼는 <러브 액츄얼리>에서 휴 그랜트의 코믹 댄스와 맞먹는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제라드 버틀러는 실제 영국 출신으로 아일랜드에서 섹시한 목소리로 락 그룹의 리드싱어를 한 경험이 있는 배우로 그런 그가 영화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감미롭게 노래 불러주는 모습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녹이는 새해 선물이 될 것이다.
2008년, 새롭게 휴 그랜트, 콜린 퍼스를 잇는 로맨틱 가이로 떠오를 제라드 버틀러의 달콤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P.S 아이러브유>는 오는 1월 3일 개봉한다.
'StarNews > ST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보컴, "1년내 네비게이션 빅3 되겠다" (0) | 2007.12.17 |
---|---|
[디알엠엔터테인먼트] <왠지 느낌이 좋아> 이선균♥이수경, 이민기♥유진 캐스팅 확정 (0) | 2007.12.17 |
[쌈지 아이비젼영상사업단] <더 시크릿> 원조 미드스타 데이비드 듀코브니 출연으로 화제 (0) | 2007.12.17 |
[엔토리노] 송승헌, 권상우의 <숙명> 크랭크업 (0) | 2007.12.17 |
[영화사 진진]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 올해의 한국 영화를 만난다 (0) | 2007.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