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주니어라는 하나의 이름이 아닌 각자의 이름으로 매력 발산
슈퍼 아이돌 슈퍼주니어(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매력적인 다섯 남자가 뭉쳤다. 패션 모델로도 전혀 손색 없는 멋진 프로포션의 한경, 시원, 기범, 이특, 동해가 바로 그 주인공! 그들의 매력은 슈퍼 주니어라는 아이돌 그룹의 안에서도 빛났지만, 엘르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어색함 없이 자연스레 포즈를 취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이제는 남자로써의 매력이 물씬 풍겨 나온다.
슈퍼주니어 The 1st ASIA TOUR -‘Super Show’라는 타이틀로 2월 말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방콕,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9개 도시에서 총10회의 단독 콘서트 투어를 벌이는 슈퍼주니어. TV 채널 어디선가 꼭 마주칠 만큼 빼곡한 개별 스케줄에 콘서트 투어까지 겹쳐 휴일이라곤 없는 그들이 이번엔 쿨런던 보이로 변신했다. 슈퍼주니어 다섯 남자의 독특한 매력은 엘르 3월호에서 멋진 화보와 인터뷰 기사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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