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arNews

케이블 13주년 기념식 생방송으로 만난다

3일 저녁 YTN, MBN, SO지역채널 동시 생중계

3일 저녁 6시 5분 부터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3주년 케이블TV의 날 기념식'을 TV로 만난다.

보도채널 YTN과 MBN 및 케이블TV 지역채널 등을 통해 전국에 송출되는 것.

이들 채널은 1995년 국내 최초 다채널방송을 실시한 케이블TV의 역사와 현재의 위상, 그리고 방송통신 융합 시대로의 진화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설명하고자 생중계를 기획하게 됐다.
 
이날 기념식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방송통신특별위원회 김덕규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및 정계, 미디어통신 기관장, 재계 및 시민, 문화, 예술계 등 각계 인사들과 케이블TV 종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제2회 케이블TV방송대상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