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설 귀성길 무상안전점검 실시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www.hankooktire.com)는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건강사회, 행복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환경과 사회적인 책임을 다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하는 한국타이어 기업정신인 “H-LOHAS” 실천의 일환으로 2월 5일(화)부터 6일(수)까지 이틀간 설날 안전 귀성길을 위한 무상안전점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흥휴게소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서산휴게소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칠곡휴게소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등 3곳의 휴게소에서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무상안전점검 실시 내용으로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 펑크 등 타이어 외관 점검, 스페어 타이어 교체, 타이어 사용관리법 안내 등으로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운행 시 꼭 점검해야 할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푸짐한 기념품도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대한타이어공업협회가 주관하는 안전점검행사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양재 만남의 광장(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 2월 5일(화)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진행되며, 무상안전점검 실시 내용은 한국타이어 무상안전점검 내용과 동일하다. 이 행사는 매년 구정과 추석 때 시행되고 있다.

이번 “설날 무상안전점검”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타이어 한국본부 마케팅 & 세일즈(M&S) 담당 박철구 상무는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한국타이어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설 귀성길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행복 가득한 설을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H-LOHAS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