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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롤이 유로 2008 결승전 티켓 쏜다!

프리미엄 엔진오일 캐스트롤이 UEFA EURO 2008TM 결승전 티켓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고 소비자 이벤트를 22일부터 실시한다.

캐스트롤은 오는 6월에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서 본선이 진행되는 UEFA EURO 2008TM 공식 후원사 중 하나.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총 30명을 선발해 ‘팀 캐스트롤 아시아’를 구성할 계획이다. 유럽 국가대항전 축구경기인 ‘UEFA EURO 2008TM ‘에 아시아에서 응원단을 보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캐스트롤 UEFA EURO 2008TM 소비자 이벤트는 ‘팀 캐스트롤 아시아’에 합류할 한국 축구 팬을 선발하기 위한 것. 

이벤트 참가방법은 4월 30일까지 캐스트롤의 100% 합성엔진오일 브랜드인 마그네텍, 엣지, SLX, TWS 등의 제품으로 엔진오일을 교환 할 경우 부여되는 스크래치 응모권의 고유번호를 캐스트롤 홈페이지(www.castrolkorea.com)에 접속해서 응모하면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1등으로 당첨된 1명에게는 6월25일부터 6박7일간의 일정으로 유로 2008의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과 항공권, 숙박 및 비엔나 여행일정 등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등으로 당첨된 소비자 1명에게는 8강 경기관람 티켓과 숙박, 항공원 등을 포함하고 있는 ‘8강 패키지’를 선물한다.

이밖에도 △3등(20명)은 아디다스 티셔츠와 가방 △4등(50명) 엣지 4리터 △5등(250명) 아디다스 축구공과 캐스트롤 티셔츠 등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5월2일 캐스트롤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응원단, 실제 축구팀과 유사한 대우
BP코리아 캐스트롤 마케팅팀 정종우 이사는 “한국에서 뽑힌 결승전 및 준결승전의 주인공 은 자동적으로 ‘팀 캐스트롤 아시아’의 자격을 부여 받는다”며 “전용 버스와 트랙슛트 및 가방 그리고 팀 운동복 등을 지급받는 등 캐스트롤 공식응원단으로서 실제 축구팀과 유사한 대우를 받게 됨으로써 최고의 유럽 축구를 경험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BP코리아 캐스트롤은 이번 이벤트 외에도 UEFA EURO 2008TM 을 소재로 한 다양한 소비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UEFA EURO 2008TM 본선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경기 및 선수들 관련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팬들에게 빠르게 전달할 계획이다.

글로벌 캐스트롤 홍보대사로는 현재 아스날 팀의 아르센 웽거(Arsene Wenger) 감독이 활동하고 있으며 캐스트롤은 또한 축구 게임에 대한 물리적, 감성적 그리고 지성적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선수 역량 인덱스(www.castrolindex.com)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캐스트롤의 독점적인 이 데이터는 UEFA(유럽축구연맹) 트레킹 시스템을 통한 통계를 포함하고 있으며, 본선 경기 진행시 선수와 팀의 활동 범위, 다른 선수 투입시 팀과 스피드의 개선 여부 등과 같은 다양한 정보를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제공한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품격 엔진오일 캐스트롤은 전세계 6대륙에 걸쳐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매일 1천300명의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승용차, SUV,  대형트럭용 등의 다양한 엔진오일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100% 합성유 마그네텍은 특유의 합성 에스테르가 자석처럼 엔진표면에 접착해 보호막을 형성함으로써 예열시 일반 엔진오일보다 엔진 마모를 70% 이상 감소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