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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어폰어타임] 12세 관람가 확정!!

해방기 코믹 액션 <원스어폰어타임>
남녀노소! 세대불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12세 관람가 확정!!

일본에 빼앗긴 전설의 3천 캐럿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지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해방기 코믹액션 <원스어폰어타임>(제공:㈜아이엠픽쳐스/제작:㈜윈엔터테인먼트/배급: CH엔터테인먼트/감독:정용기)이 1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드라마와 액션, 코미디를 인정받은 삼위일체 영화로 거듭나며 12세 관람등급을 판정 받아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새 장을 연 <원스어폰어타임>!!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영화<원스어폰어타임>은 제작단계부터 지금껏 시도되지 않았던 전설의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 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른 ‘1940년대의 경성’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보여왔던 연기파 배우 박용우, 이보영이 합세하여 ‘썸씽뉴’를 갈망하던 일반 관객들과 네티즌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던 작품이었다. 따라서 이번 심의등급 판정에서 12세 관람가가 나옴에 따라 <원스어폰어타임>은 폭넓은 관객층이 극장을 찾을 구정 연휴 시즌에 남녀노소, 세대불문하고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웰메이드 오락영화로 입지를 굳히며, 1월말 치열한 스크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2008년 1월 말, 조선을 뒤흔든 ‘동방의 빛’을 찾아라!!
배우 박용우의 화려한 액션 연기가 더욱 돋보이는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은 일본에 빼앗긴 전설 속 3천 캐럿의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천의 얼굴을 가진 경성 최고의 사기꾼 ‘봉구(박용우 분)’와 낮 밤이 다른 내숭 100단 도둑 ‘춘자(이보영 분)’가 벌이는 지상최대의 작전을 담은 해방기 코믹액션영화!! 2008년 1월 말, 조선을 뒤흔든 지상 최상 최대의 작전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