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해방전선] 연장 상영 돌입!!

끌리면 오라 !!
<은하해방전선> 장기 상영 고고씽~

멜로가 되고 싶은 코미디 <은하해방전선>(윤성호 감독, 은하해방전선제작위원회, 청년필름 제작)이 관객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2008년에도 관객들과 계속적인 만남을 갖는다.

<은하해방전선>이 당신에게 띄우는 프로포즈
2007년 올해의 독립영화상에 빛나는 영화 <은하해방전선>이 2008년에도 어김없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은하해방전선>은 한 해 동안 상영되었던 영화들 중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만을 모아 소개하는 하이퍼텍 나다의 연말 영화 축제 <2007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 2007년 독립영화계의 발견이라 불리는 <은하해방전선>은 1월 30일까지 연장 상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의 따뜻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07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 <은하해방전선> 상영 일정
1월 11일 (금) 저녁 6시 20분
1월 19일 (토) 저녁 6시 20분
1월 22일 (화) 오전 11시 20분

절대 놓쳐선 안 될 독립영화 <은하해방전선>!!
1월 3일부터 지난 9일까지 열린 ‘2007 우리가 놓친 한국독립영화의 별들’로 새해의 포문을 열며, 영화 <은하해방전선>에 대한 관객들의 열기는 시네마 상상마당을 뜨겁게 달궜다. 입소문을 타고 그 내공을 일찌감치 인정받은 독립영화계의 새 바람 <은하해방전선>은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시네마 상상마당 장기 상영을 이끌어냈다. 관객들의 뜨거운 애정에 감동한 윤성호 감독과 배우들은 연장 상영 기간 동안에도 관객과의 대화를 열어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 시네마 상상마당 <은하해방전선> 상영 일정
연장 상영 1주차: 1월 10일 – 1월 16일 (수) 매일 오후 1시 30분
연장 상영 2주차: 추후 공지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완소 독립영화  <은하해방전선>은 11월 29일 개봉해, 연장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