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arNews

<제49회 영화의 날> 기념식


29일 오후6시 30분 서울 롯데호텔 소공동에서 <제 49회 영화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 날 안성기, 신영균 등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그리고 기념식에서 걸그룹 밴드 '와인 홀 비너스'와 정재연, R&B 가수 '유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 졌다. 이어서 배우 김하늘, 박재정,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 한중합작 드라마 <내사랑 제주>에 출연한 신예 나예린, 박해일이 자랑스러운 영화인 상을 시상 하였다. 배우 상은 이덕화가 수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