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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News

이효리, 스마트 폰에서 만나세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스마트 태그 서비스를 리뉴얼했다.

지난 해 10월, ‘워터프루프 펜라이너 킬블랙’을 론칭하며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스마트 태그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S/S시즌 새로운 시즌룩 제안과 TVCF 캠패인을 시작하면서 브랜드 페이지로 확대, 봄시즌에 맞게 디자인과 기능을 전면적으로 개편한 것.

모델 이효리의 S/S시즌 비주얼을 활용해 더욱 화사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지난 겨울 ‘킬블랙 아이라이너’의 강렬한 블랙 컬러의 톤&매너를 봄 시즌에 맞게 화이트와 옐로로 변경하였다. 또한 아이콘 형식으로 보다 깔끔하게 정돈된 메인 페이지 디자인과 새로운 모델 비주얼이 매거진을 보는 듯 트렌디하게 리뉴얼 되었다.

기존처럼 클리오 모델 이효리의 TVCF 영상과 메이킹 필름, 소비자 UCC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클리오의 대표 제품을 확인하고, 클리오 직영 온라인 샵 ‘샵클리오’로 접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더해졌다. 또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클리오 모델 이효리의 트렌디한 메인 비주얼은 물론 서브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클리오의 스마트 태그 서비스는 TAG READER 어플을 다운 받은 뒤 매거진, 포스터, 제품 단상자, 홈페이지에 있는 스마트 태그를 스캔하면 이용할 수 있다.

클리오 마컴부 임근영 차장에 따르면 “지난 해 광고 캠패인과 함께 스마트 태그 서비스를 진행해 고객들로 하여금 더욱 친밀하게 다가감으로써 신제품과 새로운 모델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컨텐츠와 더욱 트렌디한 페이지로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더욱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