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빼앗긴 전설의 3천 캐럿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지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해방기 코믹 액션 <원스어폰어타임>(제공:㈜아이엠픽쳐스/제작:㈜윈엔터테인먼트/배급:CH엔터테인먼트/감독:정용기)이 다이나믹 한 영상이 살아있는 본 예고편을 공개하였다.
그들의 움직이면 전설도 사기가 된다?!
경성 최고의 프로 사기꾼들이 벌이는 지상최대의 작전 PLAY~
<원스어폰어타임>의 본 예고편은 바로 전설의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에 관해 얘기하는 고고학자의 의미심장한 일어 나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마치 <인디아나존스>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1940년 해방기 경성을 무대로 펼쳐지는 <원스어폰어타임>의 드라마틱한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 나레이션이 끝나자 마자 ‘원스어폰어타임’ 로고가 강렬하게 자리잡으며 ‘춘자’(이보영 분)와 ‘봉구’(박용우 분)가 ‘동방의 빛’에 대한 가치를 설명해주며 ‘동방의 빛’을 차지 하려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 됨을 암시해준다. 비트감 있는 강한 음악과 함께 ‘봉구’의 경성 최고의 사기꾼으로 변신하는 박용우와 더불어 내숭 100단 ‘춘자’의 요염한 자태에서 액션까지 분한 이보영의 화려한 변신이 빠질 수 없는 관전 포인트! 또한, 미네르-빠의 ‘사장’(성동일 분)과 ‘요리사’(조희봉 분)까지 ‘그들의 목적은 하나!’라는 카피로 ‘동방의 빛’을 두고 벌일 그들의 지상최대작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각기 다른 작전으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그들의 어떤 작전을 펼치게 되는지 ‘그들이 움직이면 전설도 사기가 된다’ 라는 카피로 그 작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암시해준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봉구’로 분한 박용우의 재치부터 액션, ‘춘자’로 분한 이보영의 색다른 모습까지 배우들의 변신을 맛보기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예고편의 대미를 장식해 주는 것은 미네르-빠의 ‘사장’과 ‘요리사’. 영화 속에서도 맛깔스러운 조연역할을 톡톡히 해줄 이 두 배우의 티격태격 한 모습은 예고편 마지막을 유쾌하게 장식해주며 영화<원스어폰어타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1월 31일, 전설 속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이 나타난다!!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은 일본에 빼앗긴 전설 속 3천 캐럿의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천의 얼굴을 가진 경성 최고의 사기꾼 ‘봉구(박용우 분)’와 낮 밤이 다른 내숭 100단 도둑 ‘춘자(이보영 분)’가 벌이는 지상최대의 작전을 담은 해방기 코믹액션영화! 2008년 1월 말, 조선을 뒤흔든 지상 최상 최대의 작전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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