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arNews

신인가수 포코, 대표이사 직접 뮤비 업로드

얼굴없는 가수 포코가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김강일)가 직접 뮤직비디오를 업로드 시키면서 또 한번 네티즌들에게 화제를 몰고 있다.

신인가수 포코의 타이틀곡 '눈물이 나면'은 지난 21일 뮤직비디오를 전 사이트에 공개하면서, 일반 UCC동영상 홈페이지에 대표이사가 직접 소감을 남기며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대표이사 김강일씨는 "3년을 고생하고 앨범을 출시한 얼굴없는 가수 포코(poko)의 뮤직비오 눈물이 나면은 '이별후 슬픈 마음을 지니고 있다면, 내 주위 모든 것이 전부 슬퍼보인다'라는 메세지가 담겨져 있는 뮤비"라고 소개를 했으며,"포코라는 가수는 음악에 관련해서 모든영역에서 최고라 자부한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담았다.

신인가수 포코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오프라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고, 다양한 공연 및 행사가 잡혀져 있는 것으로 알려왔다. 베일에 쌓여져 있는 모습은 아마도 1월말경에 공개가 될 예정에 있다.(http://www.pinkpok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