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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News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월드컵 16강 진출 이벤트


월드컵기간에도 식지않는 인기몰이로 객석을 꽉 채우던 야한여자들 그 감사의 의미로 이번 16강 진출이 확정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며 16강 할인 이벤트를 열었다.

6월 30일까지 전석 50%라는 파격적인 티켓할인으로 관객들과 함께 16강의 기쁨을 나눈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월드컵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야한여자들의 응원 또한 열정적으로 이뤄진다.

6월 26일 우루과이전도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 뜨거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