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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FIFA 월드컵 공인구 변천사


최초의 공인구는 1970년 멕시코 월드컵 대회 때 사용한 텔스타이며 그 이후 매 대회마다 향상된 기능과 변화한 디자인의 새로운 공인구를 지정해 사용하고 있다.

공인구의 제작과 공급은 최초의 공인구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제작업체인 '아디다스(Adidas)'사가 독점적으로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