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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영화 <여덟 번의 감정> 언론시사회 15일 오후4시 30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연출: 성지혜 제작: 문 영화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남성들의 심리를 재치와 위트로 독특하게 풀어낸 본격 성인 연애담 . 제 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인 '아시아 경쟁 부문'에 올랐다. '여자 홍상수의 등장'이라는 호편을 받은 성지혜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현재의 쾌락이 거짓이라는 느낌, 아직 경험하지 못한 쾌락의 공허함을 모르는 무지'라는 파스칼의 '팡세' 한 구절에서 출발한 은 만날 때 마다 달라지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솔직한 감성과 독특한 유머로 표현하며 성인 남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 날 간담회와 포토 타임에 김영호, 황인영, 윤주희가 참석하였다. 김영호는 극중 전라 노출에 대해 "시.. 더보기
영화 <살인의 강> 언론시사회 7일 오전10시 30분 서울 용산 CGV에서 (연출: 김대현 제작: 영화사 홍)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두 친구를 잔혹한 운명으로 몰고 간 그 날 밤의 진실 . '올드 보이', '세븐데이즈', '추격자'의 스릴러 열풍을 이어 갈 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가운데 놓인 두 친구의 잔혹의 운명과 인간 본성의 극한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반전의 긴장감에 무게를 둔 헐리우드 풍 스릴러 영화들과는 달리, 정교한 복선 이전에 인간의 원초적인 비극과 무게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날 무대인사와 간담회에서 신성록, 황인영 등의 배우가 참석하였다. 신성록은 "열정을 가지고 무대뽀로 연기 하였다"며, "시간이 짧아서 헤어 등 변화를 주기로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건이 충격적이라 어떻게 연기를 해나가야할지 .. 더보기
<방자전> VIP 시사회 ‘새롭다! 신선하다! 파격 노출 이상의 것! 올해의 라스트신! 맛깔스런 대사!’ 등 다양한 매력에 대한 호평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 CGV 왕십리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는 영화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시사회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강형철 감독, 박광현 감독, 봉준호 감독, 안병기 감독, 이명세 감독, 이현승 감독, 임필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효진, 김옥빈, 김혜성, 김희정, 남규리, 마동석, 박시후, 박예진, 배슬기, 성유리, 손예진, 송창의, 신민아, 신세경, 안내상, 옥주현, 유민, 유선, 유준상, 이진, 이상우, 이영은, 이윤지, 임원희, 임형준, 조동혁, 조은지, 조진웅, 전세홍, 정려원, 진구, 최강희, 최다니엘, 한혜진, 황인영 외에도 가수 김창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