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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제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25일 오후6시 30분 서울 시청 서울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이 날 김지미 등 원로 배우 등이 개막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홍보대사 조여정, 오지호, 소지섭, 엄정화, 사회를 맡은 손범수, 현영, 윤지민, 백성현, 손은서, 조진웅, 김태우, 지성원, 이덕화 등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개막식에서는 홍보대사인 조여정과 오지호의 인사와 소지섭이 문화교류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서 시크릿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는 9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6일간 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다양한 영화축제가 열린다. 음악과 영화가 있는 ‘Café in Cinema’라는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며, 영화 속의 특수분장, 효과음, 크로마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추억의 핸드메이드 영화간판 전시 등 영.. 더보기
토리 버치 오프닝 행사의 연예인들 2부 , 우월자매 토리 버치 오픈 행사 나란히 참석!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 설리가 6월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토리 버치(TORY BURCH)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제시카는 행사에 같이 참석한 크리스탈과 설리를 챙겨주는 소속사 선배다운 모습을 보이며 이들 가요계 선후배 그룹간의 돈독한 우애를 보여 주었다. 평소 뛰어난 패션센스로 가요계의 패셔니스타 자매로 알려진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는 골드 빛 미니드레스와 블랙의 세련된 미니드레스로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두 자매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축하했으며 토리 버치는 오픈 행사에 참석해준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깜찍한 외모와 유창한 영어실력에 감탄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건냈다. 더보기
토리 버치 오프닝 행사의 연예인들 1부 토리 버치(TORY BURCH)가 6월 23일 오후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오프닝 행사에 제시카, 조여정, 김정은, 김희애, 이시영, 황우슬혜, 미쓰에이(Miss A), F(x) 크리스탈, 설리, 닉쿤 등이 참석해 토리 버치의 첫번째 플래그십 오픈을 축하했다. 토리 버치는 미국 사교계 최고의 패셔니스타 ‘토리 버치(TORY BURCH)’ 가 2004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런칭한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총 600여개 매장에서 연간 3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2010년 6월 청담동 패션거리에 오픈한 토리 버치 플래그십 스토어는 120평 규모의 토리 버치의 실제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공간이다. 더보기
<방자전> 조선시대 연애사 탐구 생활 영상: 남녀 탐구 생활 패러디 조선시대 연애사를 탐구해보도록 해요~!’ 김대우 감독 연출에 대한 기대와 고전 [춘향전]을 뒤집은 과감한 상상, 그리고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세 배우의 변신으로 주목 받고 있는 2010년 가장 방자한 화제작 . 이 영화만큼이나 방자한 특별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명 조선시대 연애사 탐구 생활 영상이 그 것. 이 영상은 케이블 채널 tvN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남녀 탐구 생활’을 패러디했다. 속 방자-춘향-몽룡의 은밀한 진실을 ‘남녀 탐구 생활’ 버전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녀 탐구 생활’의 트레이드 마크인 시크한 나레이션과 함께 펼쳐지는 의 스토리는 흥미진진 그 자체다. 마노인의 초필살 연애 스킬을 전수받아 ‘조선시대 레.. 더보기
<방자전> VIP 시사회 ‘새롭다! 신선하다! 파격 노출 이상의 것! 올해의 라스트신! 맛깔스런 대사!’ 등 다양한 매력에 대한 호평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 CGV 왕십리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는 영화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시사회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강형철 감독, 박광현 감독, 봉준호 감독, 안병기 감독, 이명세 감독, 이현승 감독, 임필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효진, 김옥빈, 김혜성, 김희정, 남규리, 마동석, 박시후, 박예진, 배슬기, 성유리, 손예진, 송창의, 신민아, 신세경, 안내상, 옥주현, 유민, 유선, 유준상, 이진, 이상우, 이영은, 이윤지, 임원희, 임형준, 조동혁, 조은지, 조진웅, 전세홍, 정려원, 진구, 최강희, 최다니엘, 한혜진, 황인영 외에도 가수 김창렬, .. 더보기
영화 <방자전> 언론시사회 5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제작: 바른손, 시오필름 연출: 김대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서양에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다면, 한국에는 '춘향전'이 있다 해도 무방할 만큼 우리나라 고전 로맨스의 진수로 자리잡은 '춘향전'은 기생의 딸 춘향과 양반집 자제 몽룡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과 변학도의 수청 강요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켜낸 춘향의 정절, 그리고 암행어사 출두라는 정의 구현의 미덕을 그려내며 이미 여러 차례 드라마와 영화의 소재로 다뤄져 왔다. 그리고 2010년 춘향과 몽룡의 미담은 '춘향전'은 춘향을 사랑한 방자에 의해 미화된 거짓 이야기라는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그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몸종 방자와 춘향, 몽룡 세 명의 얽히고 설킨 은밀한 사랑을 그려내며 전혀 새로운.. 더보기
영화 '방자전' 제작발표회 6일 오전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연출: 김대우 제작: 바른손, 시오필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은밀한 색, 농익은 해학, 과감한 상상 . '음란서생'으로 각본가이자 감독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와 연출관을 확립한 김대우 감독.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그 속에 자신만의 색의 세계를 구축하는 김대우 감독은 그 동안 여느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려지던 사극의 고루함을 탈피하여 현대적 감각, 위트 넘치는 대사, 그리고 은밀한 색을 더해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고전 '춘향전'을 전복시키며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고 알고 있는 '춘향전'은 춘향을 사랑한 방자에 의해 미화된 거짓 이야기'라는 설정에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농익은 해학, 방자, 춘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