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25일 오후6시 30분 서울 시청 서울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이 날 김지미 등 원로 배우 등이 개막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홍보대사 조여정, 오지호, 소지섭, 엄정화, 사회를 맡은 손범수, 현영, 윤지민, 백성현, 손은서, 조진웅, 김태우, 지성원, 이덕화 등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개막식에서는 홍보대사인 조여정과 오지호의 인사와 소지섭이 문화교류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서 시크릿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는 9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6일간 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다양한 영화축제가 열린다. 음악과 영화가 있는 ‘Café in Cinema’라는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며, 영화 속의 특수분장, 효과음, 크로마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추억의 핸드메이드 영화간판 전시 등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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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 VIP 시사회
‘새롭다! 신선하다! 파격 노출 이상의 것! 올해의 라스트신! 맛깔스런 대사!’ 등 다양한 매력에 대한 호평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 CGV 왕십리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는 영화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시사회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강형철 감독, 박광현 감독, 봉준호 감독, 안병기 감독, 이명세 감독, 이현승 감독, 임필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효진, 김옥빈, 김혜성, 김희정, 남규리, 마동석, 박시후, 박예진, 배슬기, 성유리, 손예진, 송창의, 신민아, 신세경, 안내상, 옥주현, 유민, 유선, 유준상, 이진, 이상우, 이영은, 이윤지, 임원희, 임형준, 조동혁, 조은지, 조진웅, 전세홍, 정려원, 진구, 최강희, 최다니엘, 한혜진, 황인영 외에도 가수 김창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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