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한국을 만나다

영화 <육상 소녀(가제)> 제작발표회 7월 30일 오후5시 서울 명동 서울로얄호텔에서 영화 (연출: 윤성호 제작: 디앤디미디어 제작지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한국을 만나다'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즌 영화 . 영화 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를 배경으로, 영화와 지방자치단체가 만나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는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영화가 추세인 한국 영화 제작 시스템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영화, 한국을 만나다' 프로젝트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 도시, 역사, 인물을 스토리와 감동이 있는 영상으로 그려내었다. 두 번째 시즌은 대구, 안동, 안동, 여수를 배경으로 총 3편의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다. 연출은 장편데뷔작 , 옴.. 더보기
영화, 한국을 만나다 5인 5색 제작 보고회 대한민국 영화 감독들이 만드는 감동 영상 프로젝트 가 12월 2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제작 보고회가 개최됐다. 는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 감독들이 한국문화의 미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다. 배창호(제주도편 – 여행), 윤태용(서울 편-서울), 문승욱(인천 편-시티 오브 크레인), 김성호(부산 편-그녀에게), 전계수(춘천 편-뭘 또 그렇게까지) 각각의 감독들이 우리나라 대표 도시들을 배경으로 영화 속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는 2010년 상반기 극장에서 관객들을 찾아가며 아리랑국제방송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 최고의 감독들이 뭉쳤다!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 감독들이 한국문화의 미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가 충무로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