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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연

[교수와 여제자2] 여배우 양서연 돌연 공연 중단 절대 성인 연극을 표방하고 대학로 연극 본토에 비너스극장을 설립한 예술집단 참의 연극 “교수와 여 제자2”는 숱한 화제와 사건 사고를 겪으면서 연극 예매율1위를 달리고 있다. [교수와 여제자2]는 엄다혜와 양서연의 더블 케스팅으로 매일 3회 공연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중 3회 공연을 책임지고 있는 양서연의 돌연 공연중단사태가 벌어짐으로 공연기획사는 불가피하게 공연을 2회로 줄이고 엄다혜 단독으로 공연해야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기획사를 통해 여배우 양서연의 공연 중단이유를 들어 보았다. 연극[교수와 여제자2]에 캐스팅된 양서연은 벗는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었다. 양서연은 "작품에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연극은 벗어야 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벗는 것이라며 노출부담은 없다"고.. 더보기
엄다혜와 양서연의 상반된 매력, 섹시함 VS 청순함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중인 엄다혜와 양서연이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교수와 여제자2'의 초연부터 참여한 엄다혜의 매력은 섹시함이다. 엄다혜는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고, 모델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 때문에 엄다혜 공연을 추천하는 관객들은 "섹시한 공연을 보고 싶다면 엄다혜 배우의 연극을 봐라"고 추천할 정도다. 반면에 양서연의 매력은 청순함이다. 양서연은 청순한 이미지로 부각되고 있다. 청순하지만 F컵 가슴을 자랑할 정도로 몸매도 육감적이다. 양서연 배우의 공연을 추천하는 관객들은 "청순미와 섹시미가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며 칭찬 일색이다. '교수와 여제자2'의 제작사인 예술집단 참은 "하루에 3회 공연을 하고 있다. 엄다혜는 3시와 5시 30분 .. 더보기
양서연, 노출보다 연기로 말하고 싶다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서 엄다혜와 더블캐스팅된 양서연이 벗는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서연은 "작품에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연극은 벗어야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벗는 것"이라며 "목적 없이 벗는 것도 아니고 작품 속에서 연기를 위해서 벗는 것은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도 친구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낼 때는 망설여지기도 했다. 양서연은 "친구들이 왜 그런 연극을 했냐. 가족들이 알면 어떻게 하냐.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저도 여자니까, 그런 말 들으면 속상하고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지금 하는 일에 후회는 없다"고 전했다. 그녀는 "제가 이 작품을 할 때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공연이 끝나면 바랄게 없다. 관객들이 제 공연을 보고 만족하고, 좋아해주.. 더보기
양서연 주연 발탁, F컵 몸매의 매력녀 연기 '굿'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공연 횟수를 1회 연장한다. 그 동안 '교수와 여제자'는 매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매일 2회 공연을 해왔다.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고 새로운 배우가 합류하면서 시간대를 변경하고 횟수도 1회 늘렸다. 변경된 시간은 매일 오후 3시, 오후 5시 30분, 오후 7시 30분 공연이다. 엄다혜는 이중 오후 3시, 오후 5시 30분 공연에서 열연하며, 오후 7시 30분 공연에는 양서연이 새롭게 합류해 연기한다.(매주 월요일은 휴무) 양서연은 F컵 몸매의 소유자로 기존에도 연극에서 활약해왔다. '교수와 여제자2'의 제작사 예술집단 참 측은 "양서연이 22일 공연부터 합류한다. 티켓 예매처에는 양서연이 합류한다는 것을 알렸고, 티켓도 판매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