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빌 로퍼

빌 로퍼, 그가 노래한 까닭은? 지난 9월 열린 ‘북 캘리포니아 르네상스 페어(Northern California Renaissance Faire, http://www.norcalrenfaire.com)’ 에 ‘폭시 보가드(Poxy Bogguards)’의 멤버로 공연에 참가한 바 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 www.hanbitsoft.co.kr)가 서비스하는 2008년 기대작 온라인 액션 RPG ‘헬게이트: 런던(www.hellgate.co.kr)’을 개발한 플래그십 스튜디오 대표 ‘빌 로퍼(Bill Roper)’의 독특한 이력이 화제다. 빌 로퍼는 지난 주말 헬게이트: 론칭 페스티벌에서 인기가수 소녀시대와 윤하의 축하 공연에 이어 깜짝 등장, 올드 팝 ‘언체인드 마이 하트(Unchained my heart)’를 열창하며 가수 못.. 더보기
빌 로퍼, PC방 깜짝 방문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은 헬게이트: 런던(www.hellgate.co.kr)을 개발한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대표 빌 로퍼가 12일 이태원에 소재한 PC방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헬게이트: 런던이 사전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오늘 오후 4시, 빌 로퍼와 플래그십 스튜디오 개발진은 한빛소프트 본사에서 서버 오픈을 확인한 후 인근의 PC방을 방문했다. 빌 로퍼는 PC방을 둘러보며 헬게이트: 런던을 플레이하며 있는 유저들에게 직접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하였다. PC방에 도착을 했을 무렵 헬게이트: 런던을 플레이하고 있던 10여명의 이용자들을 본 빌 로퍼는 “PC방에 와서 헬게이트: 런던을 즐기는 유저들을 직접 보니 기쁘다”며 “한국의 PC방 문화와 온라인 게임 산업에서 차지하는 PC방의 중요성을 한빛소프트를 .. 더보기
빌 로퍼, "한국 게이머들의 열정이 부럽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온라인 액션 RPG 헬게이트: 런던의 이용자 간담회를 12일 오후 3시부터 자사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대표인 빌 로퍼 외 개발자 2명과 게임 이용자 9명이 1시간 30분간 게임에 관련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를 주고받았다. 오늘 열린 헬게이트: 런던의 유저간담회는 기존 간담회처럼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이나 질문에 대해 일방적으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지 않고 자유롭고 능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빌 로퍼는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직접 헬게이트: 런던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게임에서 꼭 필요한 것인 무엇인지를 질문하는 등 격의 없이 수많은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특히 한국인으로 플래그십 스튜디오에서 근무중인 김진형 컨.. 더보기
헬게이트: 런던, 빌 로퍼 인터뷰 Q. 헬게이트 국내 서비스를 앞둔 소감? A. 기쁘게 생각하고 그 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한다. 우리가 준비한 것들 만족해주길 바라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Q. 성공에 대한 기준? 수치로 표현하자면? A. ACCU 100,000 이상이면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10만 정도만 넘는다면 개인적으로 정말 행복할 것 같다. Q. 한국 유저들. 한국 시장에서의 가장 큰 걱정거리? A. 항상 걱정스러운 것은 게임이 유저들에게 얼마나 잘 전달이 될까 서버 문제, 서비스 안정성, 등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미국와 유럽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통한 서비스 문제, 개선 등에 대한 것들이 보완되었고, 걱정하지 않는다. Q. 한국 팬들에 대한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면? A. 있다. 콘테스트를 통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