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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6개사 아시아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UAM' 설립 장동건, 현빈, 신민아, 배용준, 김현중, 최강희, 이지아, 수애, 김남길, 이소연, 보아, 이연희, 아라, 구혜선, 강혜정, 빅뱅, 비, 원더걸스, 2PM, miss A 등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이 소속된 국내 대형 연기자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합작하여 아시아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UAM(United Asia Management)’를 설립한다. ‘UAM’은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사인 ㈜키이스트, ㈜에이엠이앤티, ㈜아이제이(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등 6개회사의 공동 출자 법인으로, 한류를 넘어 아시아류를 위한 기반을 형성하고 및 아시아내 교류 협력과 캐스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국제 에이전시 설립의 필요성에 동감하여 설립을 결정했다. 앞.. 더보기
싸이, 박지윤에서 비욘세까지 여자 페러디 총정리 무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소극장스탠드’라는 브랜드의 소극장 전국투어를 개최하는 싸이가 그 동안 해왔던 여자 가수 페러디를 총망라 할 예정이다. 싸이는 매 년 콘서트에서 그 해의 여가수를 페러디 해왔고 이제는 그의 공연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로 팬들에게 손 꼽히고 있다. 그 동안 싸이는 박지윤, 보아, 아이비, 이효리, 아유미, 소녀시대, 브아걸 등 국내 탑 여가수는 물론 지난 연말 공연에는 수영복 차림으로 비욘세의 퍼포먼스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소극장스탠드’에서는 그 간 해왔던 모든 페러디를 10주년 기념으로 관객들에게 다 모아서 선물한다는 후문. 싸이 측 관계자는 “소극장이라는 점에서 싸이의 충격적인 퍼포먼스와 더 충격적인 의상들이 바로 눈앞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라 더욱 충격적일 것이다. 기대해.. 더보기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 기자회견 22일 오후5시 서울 워커힐호텔 워커힐 씨어터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 . 아시아 대중 문화 교류의 허브의 장이다. 또한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정상회의를 기념하는 공식 행사이기도 하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서울시, 유니세프가 공동 주최하고, G20 정상회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올해는 아시아 6개국 12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아, 비, 이승철, 카라, 2AM, 포미닛, 비스트가 출연하며, 일본은 AKB48, 대만은 정원창, 중국은 장정영, 말레이시아는 광량, 태극은 비더스타가 출연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