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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이병헌, 의도적인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대응 권씨가 9일 이병헌에 대해 민사소송과 함께 상습도박의 사유로 고발장을 제출하였다. 이병헌측은 이병헌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통하여 오늘 10일 서울중앙지검에 권씨측의 이병헌을 상대로 한 협박 및 금품요구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와 함께 무고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이는 이병헌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려는 악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 건에 대해 진실을 밝혀내고 이병헌의 무고를 증명할 것이다. 이병헌이 평소 도박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주변 지인과 평소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며 권씨측에서 주장하는 상습도박은 전혀 말도 안되는 억측 주장이다. 작품이 끝난 휴식기에 아는 지인들과 함께 라스베가스에 휴가 차 방문한 사실은 있으나 거액의 도박을 한 사실이 없.. 더보기
이병헌에게 협박전화로 20억 요구 11월부터 한달여간 신원은 밝히지 않는 남성들을 통해 수차례 20억 요구하며 협박해와 최근 ‘아이리스’ 드라마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병헌과 그 매니저에게 지난 11월경부터 신원을 밝히지 않는 남성들로부터 심한 욕설과 함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면서 수십억원의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가 수차례 있었다. 이병헌은 작년 가을에 만나 올 봄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위 남성들이 ‘이병헌과 위 여자친구 사이의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금품을 요구하였다. 이병헌이 위 협박에 불응하자 위 여자 친구를 고소인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에 대하여 이병헌측은 비난 받을 만한 일을 한 사실이 없으므로 위 협박에 대하여 수사를 의뢰하고, 고소에 대하여 명예훼손으로 법적으로 정당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더보기
재즈맘, 눈물의 글로 나원엔터테인먼트의 허위사실 유포와 사기행각 공개 박효신과 소송관계로 논란이 되고 있는 나원엔터테인먼트가 진보라의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2억 손해배상과 공연가처분금지 신청 소송을 청구했다. 하지만, 나원의 전속계약은 진보라가 아닌 나원의 수차례 전속계약 조항 위반으로 자동해지 사유가 발생해 진보라는 2007년 12월 28일 나원에게 자동해지 사실을 문서로 통보했다. 그러자 나원은 허위사실을 일부 언론에 유포해 진보라의 명예을 훼손시키고 가족들에게 고통과 상처를 주고있어, 진보라는 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및 명예훼손소송을 제기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즈맘은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카페(http://cafe.daum.net/jbora)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사기행각을 공개했다. 전속계약서 주요내용을 보여주며, 나원엔터테인먼트의 파렴치한 행위와 계약의무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