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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 한국인이 알아야 할 한국사 이슈 [스타투데이 뉴스팀]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교수의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출판기념 기자간담회가 11월 12일 개최됐다. “역사 문제의 가장 큰 적은 우리의 무관심이다”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최초로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이슈 10을 책으로 담다! 인세 전액은 세계 유력매체에 게재될 한국사 광고 제작 비용으로 부담 어느 날 외국인이 당신에게 “독도는 왜 한국 땅이니?”라고 물었을 때 당신은 대답할 수 있는가? 최근 10년 전부터 일본, 중국 등 주변국들의 역사 왜곡이 심해지면서 독도, 일본군 ‘위안부’, 동북공정,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등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분명히 어디선가 들어는 본 단어들인데 실제로 이 역사 문제들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더보기
[교수와 여제자2] 일장기 찢기 이벤트 계속 진행 8월 15일 공연을 관람한 일부 일본 관람객들이 주연배우인 주리아씨와 연출자인 강철웅씨에게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연이 끝나고 자리를 정돈하던 기획팀은 일부 관람객들이 퇴장을 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자 정중히 퇴장을 요구했다 하지만 관람객은 연출자와의 대면을 요구했고, 정중한 태도에 기획팀은 그들을 연출자에게 안내했다. 연출자와 대면한 관람객은 다짜고짜 화를 내며 공연의 수정을 요구했다고 한다. 문제의 발단은 광복절을 맞이한 공연 기획팀이 이벤트성으로 공연에 추가한 장면 때문이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추가한 부분은 옷을 벗고 교수에게 "교수님 절 가지세요"라고 대사를 하며 알몸이 되는 순간 주리아의 가슴과 음부에 일장기가 붙여 있었고, 교수가 여제자 몸의 일장기를 찢으며 덤비는 과정, 그리고 발기.. 더보기
김장훈 홈피에 독도에 대한 일본측 주장 반박자료 등록 김장훈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하여,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우기는 일본외무부의 억지주장에 대한 반박자료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동안 논리적무장이 독도를 지키는데 최우선이라고 즐기차게 주장해온 김장훈은 학자들과 정부의 민간서포터로써만 일해온 그간의 행보와는 달리 호사카교수를 필두로 한 학자들과 각계각층에게서 교육을 받은 내용들에 더해, 직접 자료를 찾아가면서 공부해온 논리적인 반박을 취합하여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일본외무부가 주장하는 일본측의 핵심논리 10가지에 대해서 한가지씩 조목조목 역사적인 자료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열번에 걸쳐 일본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글을 올릴 계획인데 김장훈은 얼마전 미니홈피에서,'학자들의 연구결과들이 일반인들에게는 좀 다가가기 어려울듯도 하여 독도를 알아가는데서 느.. 더보기
독도 독립영화 <바다사자를 찾아서> 시사회 개최 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바다사자를 찾아서’라는 독도 독립영화를 제작하였다. 2008년 12월부터 2010년 5월까지, 1년 6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오는 6.17일(목), 저녁 7시부터 국회 가족극장(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국회 독도특위 위원장인 강창일의원을 비롯하여 의원 및 언론관계자를 초청하여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도 독립영화는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순수성, 독도를 지키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다사자’에 투영하여 바다사자가 살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지키고자 했던 독도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다사자를 찾아서’는 과거 독도에 살았던 바다사자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비보이 의 행적을 따라가는 독립영화다. 이 영화에서 ‘독도 영웅’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