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이언, 여고생 위해 하늘 날다 가수 브라이언이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여고생을 위해 번지점프대에 올랐다. 김성주, 황보와 함께 휴먼 네트워크 ‘어깨동무’의 MC를 맡고 있는 브라이언이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주인공 나누리(17)양에게 힘을 북돋아주고자 MC 대표로 번지점프를 한 것. 지금까지 방송을 통해 여러 번 번지를 뛰어봤던 브라이언이지만 막상 번지점프대 위에 서자 다리가 풀려 주저앉는 등 쉽게 뛰어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 시간이 1시간 이상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날 녹화에서는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인 단정한 외모와 미소, 워킹 등의 기본 소양 교육도 펼쳐졌으며, 실제 기내와 똑같은 구조로 만들어진 실습실에서 상황극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 상황극에서 MC 김성주는 스튜어디스에게 추파를 던지는 승객 역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