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수와 여제자2] 일장기 찢기 이벤트 계속 진행 8월 15일 공연을 관람한 일부 일본 관람객들이 주연배우인 주리아씨와 연출자인 강철웅씨에게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연이 끝나고 자리를 정돈하던 기획팀은 일부 관람객들이 퇴장을 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자 정중히 퇴장을 요구했다 하지만 관람객은 연출자와의 대면을 요구했고, 정중한 태도에 기획팀은 그들을 연출자에게 안내했다. 연출자와 대면한 관람객은 다짜고짜 화를 내며 공연의 수정을 요구했다고 한다. 문제의 발단은 광복절을 맞이한 공연 기획팀이 이벤트성으로 공연에 추가한 장면 때문이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추가한 부분은 옷을 벗고 교수에게 "교수님 절 가지세요"라고 대사를 하며 알몸이 되는 순간 주리아의 가슴과 음부에 일장기가 붙여 있었고, 교수가 여제자 몸의 일장기를 찢으며 덤비는 과정, 그리고 발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