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 제작발표회 11월 1일 오후 2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M관에서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은 7부작으로 소개되었다. 더보기 미니시리즈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 8월 26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MBC 미니시리즈 (연출 황인뢰, 김도형 극본 고은님 제작 그룹에이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청춘남녀의 달콤말랑 홈메이드 로망스 . 미성숙했던 청춘 시절, 장난스런 키스로 맺어진 두 사람이 긴 시간 동안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자신의 자아 정체성을 잦아 나가는 성장 스토리이다. 또한 우리 모두가 젊을 날에 겪었을을 법한 일들이자, 가슴 한 켣에 간직하고 있을 설레임의 기억들로 엮어진 친근하고 경쾌한 생활 밀착형 로맨스물 이기도 하다. 이 날 간담회에서 김현중, 정소민, 이태성, 이시영, 정혜영을 만날 수 있었다. 김현중은 "공부 잘하는 캐릭터를 표현하기가 힘들었다"며, "싸가지 없는 말투라기 보다 툭툭 내 뱉는 말투를 한다"고 말했다. 이.. 더보기 [장난스런 키스] 김현중 & 정소민의 장난스런 키스 MBC 수목미니시리즈 (극본:고은님 연출:황인뢰,김도형 제작:(주)그룹에이트)가 김현중(백승조 역)과 정소민(오하니 역)의 장난스런 키스컷을 전격 공개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김현중과 정소민에서부터 최근 안녕바다까지 신선한 캐스팅 행진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의 스틸 촬영은 지난 3일 서울 시내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 되었다. 김현중, 정소민, 이태성, 윤승아, 홍윤화, 장아영, 안녕바다 등 주요 출연진이 대거 한자리에 모인 이 날 촬영의 백미는 후반부에 진행된 김현중과 정소민의 장난스런 키스 장면. 장면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작진은 최소한의 인원만을 참여시키며 밀도 높은 촬영을 이어갔다. 원작과 대만판의 장단점을 심도 있게 연구 하며 한국판 의 콘셉트를 완성시킨 제작진은 손가락의 위치 하.. 더보기 <장난스런 키스>, 인디밴드 안녕바다 발탁 MBC 수목미니시리즈 (극본:고은님 연출:황인뢰,김도형 제작:(주)그룹에이트)의 베일이 서서히 공개되어 시청자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 실력파 인디밴드 안녕바다(나무, 준혁, 명제, 대현)를 전격 발탁하며 의 화려한 캐스팅에 힘을 실었다. 안녕바다는 최근 를 통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아온 실력파 인디밴드. 하니(정소민 분)를 향한 불타는 경상도 사나이 봉준구(이태성 분)의 열정을 열렬히 지원하는 꼴찌반 친구들로 분하며 색다른 감초역할을 선보이는 한편, 봉준구와 함께 극중 익살스런 연기는 물론 독특한 이미지로 드라마의 판타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의 다양한 볼거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안녕바다의 캐스팅 경위는 의 음악 관련 회의를 지속하고 있던 황인뢰 감독이 지인의 .. 더보기 김현중-정소민, '장난스런 키스' 본격 촬영 MBC 수목미니시리즈 (극본:고은님 연출:황인뢰,김도형 제작:(주)그룹에이트)가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 속에 본격 촬영에 돌입하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촬영은 서울 성북동 주택가에서 이뤄졌으며 김현중(백승조 역)과 정소민(오하니 역)의 티격태격 등굣길을 담은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 지난 7월 24일 의 김현중과 정소민의 본격 연기조화가 이루어진 성북동 소재의 한 주택가. 2010년 최강커플의 면모를 선보이며 앞서 대본 리딩과 시파티로 호흡을 맞췄던 김현중과 정소민이 촬영현장에 들어서자 현장의 스텝들은 이들의 본격 촬영을 축하하고자 큰 박수로 맞이했으며 이에 김현중과 정소민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촬영 분은 뜻하지 않게 동거생활에 들어간 승조와 하니가 등교에 앞서 티격태격 거리는 모습을 담았.. 더보기 [장난스런 키스] 최강커플 김현중 정소민 캐스팅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초미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MBC 수목미니시리즈 (극본:고은님 연출:황인뢰,김도형 제작:(주)그룹에이트)의 남녀주인공이 마침내 최종 확정되었다. 에서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이며 국민선배로 등극했던 김현중이 남자주인공인 백승조(원작-이리에 나오키)역으로, 백승조를 연모하는 오하니(원작-아이하라 코토코)역에는 신예 정소민이 전격 발탁되었다. 원작만화 는 일본에서만 발행부수 2.700만부를 기록한 공전의 히트작으로 와 더불어 아시아 순정 만화계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작품, 대만에서는 TV드라마로 제작되어 최고시청률로 국민드라마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으며,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고공시청률로 큰 성공을 거뒀던 명실공히 범아시아 콘텐츠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골백번 찍어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