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멜로 대작 <로드 넘버 원> 제작발표회
18일 오후2시 서울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MBC 휴먼 멜로 대작 (연출 이장수, 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이미지에 도전하며 전쟁의 소용돌이 속 애절하고 가슴 아픈 사람을 선보일 . 일본,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 등 전 세계로의 진출을 시도할 은 한류의 새로은 장을 열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한국 전쟁은 un 21개국이 참전한 또 하나의 세계 대전이라 할 수 있는 전쟁으로 을 통해 잊혀져 가는 한국 전쟁에 관한 전 세계적 공감대를 일으킬 예정이다. 이 날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김진민, 한지훈, 이장수 감독이 참석하였다. 소지섭은 "촬영하면서 대본에 빠져서 연기했다"며, "가슴 아픈 사건이지만 최대한 전달하려고 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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