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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국제경쟁단편영화제인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안성기 집행위원장)가 11월 2일 개막하고, 6일간의 단편영화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11월 2일(수)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는 국내외 다수의 영화인들이 참석해 영화제 개막을 축하했다. 6시 30분부터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는 올해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강수연, 이누도 잇신 감독, 도노 세이고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 집행위원장, 사라 호크 델롱 과나후아토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태용 감독을 비롯해 올해 공효진과 함께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이명행씨가 참석해 영화제를 빛내주었다. 배우 박중훈, 차인표, 김상경, 유지태, 박철민, 김응수, 예지원, 류현경, 차예련, 오지호, 차태현, 김태훈 등 국내 유명 배우들과 임권택.. 더보기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한일 국제 영상 & 관광 심포지엄 11월 6일 오후6시 한일 국제 영상 & 관광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 날 패널 소개 영상, 이주연 프로그래머의 행사 간략 소개, 장동찬의 기조연설, 벳쇼 테츠야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대표, 배우 카시와바라 타가시, 배우 김옥빈, 이춘연 씨네2000 대표의 개별 발제 및 질의 응답, 포토 타임 순으로 진행되었다. 더보기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11월 4일 오후6시 30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막식 포토월이 열렸다. (사)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 아시아나 항공이 후원하는 . 30개국 52편의 국제 경쟁작과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및 일본 숏쇼츠영화제와의 프로그램 교류 등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 날 안성기, 하지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어서, 개막작인 페니실린, 원스 어폰 어 크라임이 상영 되었다. 는 오는 11월 9일까지 개최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