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라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유니나, 과로로 병원입원 "나는야한여자가 좋다" 주인공 사라로 캐스팅되어 한 달도 채 안되는 단기간에 신예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혼성그룹 자자 멤버인 섹시스타 유니나는 수 많은 인터뷰쇄도와 방송출연섭외 및 가수로서의 방송활동 등 빡빡한 스케쥴 속에 과로로 쓰러져 7월 18일 병원에 입원했다. 유니나의 사진을 불법도용, 무단으로 사용한 업체 중 다이어트 화장품 회사 등 몇 군데 업체의 고소를 취하하기도 하는 등 마음고생이 심했던 유니나는 17일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공연이 끝난 후 분장실에서부터 극심한 두통을 호소한 후 개인 연습실로 향하던 중 구토와 고열 증세로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간 후 입원조치 되었다. 극심한 신경성 스트레스와 과로로 몇 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말에 소속사에서는 몇 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게 어.. 더보기
마광수 교수가 칭찬한 야한여자 유니나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로 플레이보이 모델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당당히 배우로서 인정받고 있는 이파니를 이어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도전장을 내민 유니나가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원작 마광수교수의 칭찬세례를 받고 있다. 마광수 교수는 나이가 어려 원숙하고 노련한 섹시미의 사라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염려하고 있었는데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자연스럽고 육감적인 섹시미까지 너무 만족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며 앞으로 마광수 교수의 사라를 정말 마광수 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믿음직스런 유니나를 사랑하게 됐다며 위트있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사라의 모습으로 마광수 교수에게 만족스런 웃음을 선물하는 당찬 신인 배우 유니나는 지난 7월 12일 빡빡한 스케쥴로 과로와 이번 관객 스토커 헤프닝과 법적소송 등으.. 더보기